빈틈이 많다고 해서 인생이 허술하게 흐르는 건 아니기에 그 허술함 속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할 수 있기에 그런 인생이 나쁘다고 단정지을 수 없기에 오늘도 나는 허술한 당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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