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에 스스로라는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공부도 마찬가지로 시켜서하기보단 스스로 나서 하는게 무엇보다 좋을것같다고 생각됩니다. 성적이 안나오거나 공부를 못하거나 하지않는다고 야단치는것 보다는 <혼공 도사 나대로>를 읽으며 부모님들도 공부에 관해 공부하고, 자녀들도 자신과 맞는 공부법을 찾고 스스로 공부 습관을 잡는걸이 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공부도 마찬가지 일테닌까요. 부모님들이나 자녀들이나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며 하다보면 나중엔 지쳐서 시도하기도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혼공 도사 나대로>속의 조언대로 접근방식을 바꾸는 페러다임은 자녀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반가웠고 기쁘기까지 하였습니다. 제 자녀와 제게 자기주도적 학습에 대하여 깨닫게하고 자기 주도적인 공부를 시작하게 할수있게 해준 <혼공 도사 나대로>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