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으로 말해요! - 표정이 바뀌는 조작책
히라기 미츠에 지음, 김종혜 옮김 / 키즈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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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 말해요!>라는 이 책은 책 표지에도 쓰여있듯이

표정이 바뀌는 조작책이다.

6개월 아기를 위해서 준비해보았는데

이 책은 1살부터 3살까지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으로 조작하면

입이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 되고,

눈썹을 아래로 하면 시무룩한 표정,

눈썹을 위로 하면 씩씩한 표정이 된다.

혀를 날름하면 메롱하는 장난스러운 표정이 되고

눈꺼풀이 아래로 내려가면 졸린 표정이 된다.

단순한 조작으로 얼굴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아이는 신기해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까르르 대며

자기도 해보겠다고 직접 책을 만졌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 시무룩한 표정, 씩씩한 표장,

장난스러운 표정, 졸린 표정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표정을 아이와 함께

따라해보기도 했다.

표정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앙증맞은 작은 크기의 책이라서

아주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좋을 뿐더라

책 한장 한장이 아주 두꺼워서

여러번 책을 반복해도 책이 찢어지거나

헤지지 않을 것 같다.

표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단순하게 눈으로만 보는 책이 아닌

손으로 직접 책을 조작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다보니

소근육도 발달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감정에 따라서 표정이 변한다는 것도 배우고,

책에 나온 표정을 따라하며 표정 놀이도 할 수 있고,

아이 스스로 손을 움직여 표정을 변화시키면서

소근육도 발달 될 수 있는 이 책을

한두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의 책으로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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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접어요! 동물농장 종이접기 - 세상 가장 쉬운 종이접기 놀이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조 풀먼 지음, 앤 파쉬에 그림, 김보미 옮김 / 바이킹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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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아 말로 어린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양손 모두 사용하는 활동이라서

좌뇌와 우뇌 둘다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종이좁기를 하는 동안 집중력과 공간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

시중에 여러 종이접기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 <뚝딱 접어요! 동물농장 종이접기>는 동물에 한정되어 있다.

동물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아서 아이가 특히

동물 종이접기를 좋아할 것 같아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이 책의 가장 첫 부분에는 종이접기 방법과

기호를 보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안으로 접기, 바깥으로 접기, 계단 접기, 안으로 넣어 접기 등

기본적이 접기 방법에 대해서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어서

종입접기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들어가기에 좋았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는 1장부터 4장까지 다양한 동물 접기가

소개되어있다.

농장에 사는 동물, 들판에 사는 동물과 식물, 마당에 사는 동물,

밤이 되면 찾아오는 동물을 파트별로 나누고 있어서

분류해서 활동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차례부분에 난이도 표시인 것 같다.

각각의 동물명 옆에 별 한개부터 별 세개까지 난이도를 표시해두어서

아이의 수준에 따라 적절하게 골라서

활동할 수 있다.

아직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는

별 한개짜리 난이도가 낮은 종이접기부터 해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부록으로 놀이판과 색종이까지 들어있어서

색종이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동봉되어 있는 색종이를 잘 활용할 수 있었다.

나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았는데

단계별로 설명이 쉽고 자세하게 나와서

아이도 많이 어렵지 않게

종이 접기를 해나갈 수 있었다.

아이는 집중해서 차근차근 책 속의 단계대로 종이를 접어가면서

작품을 완성해나갔다.

다 만든 동물을 보면서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성취감을 느꼈는지 매우 좋아했다.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을 접으면서

소근육과 두뇌, 집중력, 공간지각능력에

창의성까지 기를 수 있고,

이런 능력 뿐 아니라 아이에게 재미있는

놀이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많이 활용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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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사라졌어요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성장동화
베이비 버스 지음, 김영미 옮김 / 아이노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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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나가 사라졌어요>는

요즘 인기있는 유튜브 인기동화

‘베이비버스’시리즈 중 하나라고 한다.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85만명에 이르는

인기있는 베이비버스의 키키묘묘 동영상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라고해서

과연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책일까

이 책이 궁금해져서 아이와 함께 보기로

골라보았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키키는 운동장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장난감 자동차가 달달거리며 굴러가네요.

복도이가 키키에게 뛰어와,

사진을 보여주며 물었어요.

"키키! 내 동생 나나 못 봤지?"

어느 날 복돌이 동생 나나가 사라지자,

놀란 복돌이는 키키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나서 키키는 기린 아주머니와 함께

있는 나나를 상점 앞 벤치에서 발견한다.

키키는 나나가 기린 아주머니에 의해

유괴되었다고 생각하고

나나를 구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키키가 나나를 구하려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아이는 유쾌하고 재미있어했다.

그리고 결국 기린 아주머니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끝나게 된다.

아이는 이야기의 반전이 되는

기린 아주머니의 정체에 대해서도

상상하지 못해서인지 아주 흥미로워했다.

그리고 책의 가장 첫 부분에는 베이비버스 캐릭터 소개가 나오는데,

책을 읽기 전이나 또는 책을 다 읽는 후에

인물 소개를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되었다.

<나나가 사라졌어요>라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유괴'라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눠볼 수 있었고,

길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이는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마치 영상을 보는 듯한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표현된 베이비버스 캐릭터를

아이가 좋아할 뿐 아니라

밝고 예쁜 그림을 통해 아이의 감성도

더 풍부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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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 - 관계의 온기를 더하는 긍정적인 말의 힘
할 어반 지음, 박정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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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이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책 제목으로 인해서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몇 글자 안되는 책 제목을 눈으로 봤을 뿐인데,

나를 누군가가 안아주는 듯한 따스함이 느껴졌다.

그렇다. 말은 그만큼 우리에게 따뜻함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또 상처가 되기도 한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수많은 관계는

바로 ‘말’을 통해 이루어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말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비밀같은 보이지않는 신비로운 힘이 잇는 것이다.

이 책은 말이 가진 긍정적인 말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관계의 온기를 더하는 긍정적인 말의 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우리는 말로써 처음 만난다 에서는

말의 중요성에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내가 하는 말이 바로 나를 드러낸다는 것,

그리고 내가 선택한 말이 내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2부부터 4부까지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긍적적인 말의 힘,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말의 힘,

우리를 지탱하는 말 한마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예시와 근거들을 통해 말의 힘에대해서

말하고 있어서 어렵지않게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우리가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우리의 관계와 일상,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까지도 바꿔낼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니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를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나는 그 동안 나 자신과 내 주변사람에게

칭찬과 격려에 인색하지 않았을까?

질책하고 불평만 늘어놓은 것이 아닐까?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만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동안의 내 말에 대해서 반성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주변사람에게 긍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하게끔 다짐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인상적인 구절을 다시한번 마음 속에 새겨본다.

'우리는 말의 바다에 살고 있다.

그러나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물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우리가 말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

-스튜어트 체이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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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중국어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시리즈
윤유나 지음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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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운지 자그마치 20년이 지나도

영어권 나라에 여행을 가면

입을 열기가 힘들다.

외국어를 배울 때면 늘 회화 대신

문법에 초점을 맞춘 교육에 늘 회화는

서툴기 마련인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중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영어를 배울 때의 방법이 아닌,

회화 중심의 말문이 트이는 실용적인 중국어를

목표로 해 보았다.

그렇게 해서 고른 책이 바로

이 책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중국어>이다.

이 책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중국어가 쉬워지는 기본 상식 8가지>라는 코너를 두어

중국어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부분들이 실려있다.

기본적으로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알아야하는 운모와 성보, 성조, 한어병음 읽기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한어병음도 읽지 못하는 왕초보들을 배려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파트1부터 5까지 본격적인 회화가

하루 10분 분량으로 실려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아무래도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중국어 말문이

트일 것이라는 것에 있는 것 같다.

하루 분량은 결코 많은 양이 아니어서

부담없이 하루하루 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2분 만에 초간단 개념 잡고,

2분 만에 회화 문장 연습하고,

3분 만에 회화 응용 연습하고,

3분 만에 배운 내용 문제로 확인하는 코스로

하루 10분이 걸린다는데,

실제로 해보니 하루 10분 정말로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10분이면 정말 가능했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일상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회화 표현이

실려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셀카 찍는 것을 좋아해요, 동영상을 봐요,

영화 볼 때 휴대폰을 끄세요, 그는 웃긴 것 같아용 등

일반 교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딱한 표현보다는

보다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대화들이 실려있다.

게다가 고재 속 음원파일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듣기 실력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교재가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무한 반복하는 자신의 노력일 것이다.

50일 과정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을

반복하면서 꾸준히 봐서 이 책에 있는 표현만큼은

정확하게 마스터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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