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버스 탈것 가방 스티커북 베이비버스 가방 스티커북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음 / 시나몬컴퍼니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베이비버스는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85만명에 이를만큼

어린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있다.

아이가 스티커북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데,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베이비버스의 스티커놀이,

그리고 탈것에 관한 스티커놀이라니

아이가 아주 좋아할 것 같아서

베이비버스 탈것 가방 스티커북을 골라보았다.

베이비버스 탈것 가방 스티커북은 배경 놀이판과

30개의 붙였다 떼었다 말랑말랑 안심 스티거 30개로 이루어져있다.

헬리콥터, 비행기, 배, 경찰차, 택시, 소방차 등 다양한 차들로 이루어진

스티커라서 특히 탈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탈것 스티커를 배경 놀이판에 마음껏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놀이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배경 놀이판과 스티커에 탈것 이름이

적혀 있어서 어휘력까지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도 많은 스티커북을 접해보았지만,

이 책이 특별히 좋은 이유는

바로 스티커를 몇 번이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랑말랑한 스티커 재질이라서

아이는 조금이라도 잘못 붙이면

다시 스티커를 떼어서 올바르게 붙일 수 있었고,

볓번이든 반복해서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아이가 스티커를 떼어 하나씩

차분하고 꼼꼼하게 스티커를 꾹꾹 눌러 붙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는 베이버베스 탈것 스티커북 활동이

너무나 흥미로웠는지, 앉은 자리에서

집중력 있게 뚝딱 끝내면서

베이비버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배경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아이는 아이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스티커를 붙여나갔다.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소근육 발달 뿐 아니라

집중력과 상상력까지 쑥쑥 향상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어디든지 이 스티커북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외출 필수품이 되었다.

베이비버스를 좋아하거나, 탈것을 좋아하거나,

스티커북을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이라면

탈것 가방스티커북을 꽤나 마음에 들어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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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대백과 탈것박물관 12
탈것공작소 지음, 전정환.강주연 그림 / 주니어골든벨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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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선물로

이 책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대백과>를 골라보았다.

'대백과'라는 말 답게 책의 크기는 꽤나 컸고

두께도 두껍고 아이의 책임에도 무게도 상당했다.

무엇보다도 하드보드 책 표지로 인해서

책을 여러번 보아도

쉽게 헤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해보였다.

책 표지에는 '분류의 힘을 길러주는 탈것의 모든 것'

이라고 쓰여있는데,

정말 탈것에 대한 분류가 잘 되어 있었다.

가장 먼저 이 책은 크게 네가지 탈것,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이렇게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분류아래 하위 분류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예를들면

승용차의 경우 세단, RV, 쿠페, 컨버터블 등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탈것등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설명으로 개념을 잡게하고,

다른 것과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으로

그것의 특징을 더 정확히 알게했다.

더불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아이로 하여금

이해를 더 쉽게 도와주었다.

틈틈히 나오는 만화도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탈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분류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각각의 비슷한점과 차이점, 특징을 배울 수 있었다.

탈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이 책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대백과>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초등융합과학으로써 교과연계학습도 될 뿐 아니라

탈것에 대해서는 정말 척척박사를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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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집에 온 날 - 운명과 기적으로 만난 엄마와 딸
차예은.신애라 지음, 김물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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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어느 TV 프로그램에서인가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입양 소식을 본 적이 있다.

두 딸을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이룬 모습에

나는 그 두 부부가 매우 대단하다고 느꼈으며

입양에 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내 스스로도

그들의 모습을 통해 입양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우리 집에 온 날>이라는

신애라씨와 그의 딸 차예은이 만든

그림책이 출간되었다는 것을 알자마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표지에는

'운명과 기적으로 만난 엄마와 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입양을 운명과 기적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과

입양한 자식이 과연 똑같을까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럴 것이다.

이처럼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 입양이란 인식은

이주 대중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차예은이라는 신애라씨의 딸은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태어난 것도

내가 우리 집에 온 것도

엄마가 내 엄마가 된 것도

모든 게 나한테는 기적이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단어를 써도

말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엄마!

아직 한참이나 어린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에

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이 그림 하나가 내 마음애

너무나도 와닿았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마주한 얼굴이다.

그들은 서로의 모습을 공유하고

또 각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그림이야말로 엄마와 딸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한

그림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신애리님의 글 역시 가슴이 먹먹해졌다.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분명히 있단다.

그럴 땐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올려 보렴.

항상 너를 바라보고 너와 함께하는

엄마를 느낄 수 있을 거야.

엄마 딸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

너의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평생 널 위해 기도하며 축복해!

힘들때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올렸을 때

떠오르는 사람,

항상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

평생 나를 위해 기도하며 축복해주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 어느 누구도 될 수 없을 것이며

우리에게 하나뿐인 '엄마'다.

나 역시 아이를 갖고 키우게 되면서

아이와 부모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부모와 자식은

운명과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데,

입양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식 간은

더욱 고귀한 사랑과 만남이 아닐까 싶다.

귀한 사랑을 실천한 신애라님 가족,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입양 가족들이

더더욱 행복하기를 축복해본다.

그리고 입양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이 많이 바뀌어

많은 아이들이 평범한 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엄마와 딸의 짤막한 말들이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더불어 감성적이고 따뜻한 그림 역시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느끼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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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펭귄 포스트북 시리즈
안쇰 지음 / 프롬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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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펭수 덕에 펭귄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 같다.

나역시 책 표지의 귀엽고 깜찍한

펭귄의 모습에 매료되어 이 책이 한눈에 들어왔다.

깜찍한 펭귄 몇 마리가 책표지에 그려져 있고

아담한 사이즈를 하고 있는 두께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엽서책, 포스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권의 책 형태를 하고 있지만,

책 안을 들여다보면 총 50장의 엽서로 채워져 있다.

40장의 일러스트 엽서와 색칠할 수 있는

10장의 컬러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스로 컬러링 할 수 있는 엽서는

개성있게 색칠해서 하나뿐이 나만의 그림으로

꾸밀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다.

각각의 엽서는 낱장을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아직 아까워서 뜯지는 못했다.

엽서 한 장 한 장이 예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상대에 맞게, 상황에 맞게 예쁜 마음을 적어

엽서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엽서에 하나의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다.

안쇰 작가의 <우주펭귄>은 한마디로 말해서

우주펭귄들이 살던 얼음별이 녹아서

지구에 오게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엽서 속에서 나역시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

자연의 아름다움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우주펭귄들이 지구의 아름다움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는데

그런 행복과 즐거움을 많이 놓치고 살아가지는 않았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우주펭귄 엽서를 전달한다면

엽서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우주펭귄들이 느끼는 행복감까지

함께 전달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우주펭귄> 책 자체도 앙증맞고 예뻐서 소장해도 좋고

엽서로 쓰기에도 실용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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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쑥쑥 공룡 무지개 손도장 놀이 - 일곱 색깔 스탬프 포함 창의력 쑥쑥 무지개 손도장 놀이 5
피오나 와트 지음, 캔디스 왓모어 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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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홀릭인 아이에게, 공룡에 관한 책이지만

기존의 책과는 다른 새로운 책을 선물해보기로 했다.

바로 스탬프를 이용해 손도장을 찍어 나만의 공룡을 완성하는

<창의력 쑥쑥 공룡 무지개 손도장 놀이>라는 책이다.

책 옆에는 선명한 원색의 7가지 색의 스탬프가 포함되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스탬프 잉크를 눌러서

책의 공룡을 알록달록 예쁘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굉장히 좋아했다.

단순히 보고 읽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손을 이용해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아 놀이책, 미술놀이책을 만나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책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일곱가지 색깔 스탬프에서 마음에 드는 색깔을 골라

자극마한 손가락을 꾸욱 누른 다음에

책에 나온 설명을 따라서 자유롭게 찍어 본다.

아이의 고사리 같은 손도장으로

알록달록 다채로운 공룡이 완성된다.

아이는 자신의 손 끝으로 만들어지는

개성있는 공룡의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도 느꼈는지

매우 좋아했다.

다섯손가락을 이용해서 각기 다른 크기의 다른 모양을

만들어 내었으며,

도장이 마르고 나서는

그 위에 색연필을 이용해여 더 멋진 공룡의 모습을 완성해나갔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무엇보다도

거창하고 특별한 준비물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책 안에 스탬프가 같이 있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정해진 하나의 답이 없기에

활동을 하는 동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 또한 쑥쑥 자랄 수 있었을 것이다.

더불어 손도장을 찍으면서 소근육 발달까지 가져오는 이점도 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 그림그리기, 도장찍기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게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다.

손도장놀이책은 어스본코리아에서 시리즈로 나왔다고 하니

다른 시리즈편도 눈여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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