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
권초장부터 사이다를 들이켜주시는 멋진여주님이십니다.
하여 또한번 꼬여버린 우리의 주인공님..
이주인공님은 뭐만하면 고단한삶을 사시는군요.
한번각성했다 생각하면 이거참...작가가 주인공을 너무 괴롭히네요.
물론 여주를 여친삼은자로서 당연하다생각합니다.
물론.
더 괴롭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