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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만 있으면 돼 1 - L Novel
히라사카 요미 지음, 칸토쿠 그림, 이신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전작
나는 친구가 적다 의 작가의 신작입니다.
이책을 읽는 도중생각 난건
'애로망가선생' 이란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 팍들었습니다
'애로망가선생'은 모에요소와 일러스트+작가 간의 러브코메디라면
'여동생만 있으면 돼'는 작가들의 일상을 그려냈다고 보여집니다.
작가들이 평소에 어찌하는지 어떤식으로 행동하는지
일상은어떤지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는지 작품이만들어지는지...등등등...
'여동생'을 겁나게 좋아하는 주인공을 시점으로하는 내용으로
주인공은 '여동생'이 없습니다...작중엔 '남동생'이 나오죠 뭐...빤한 복선입니다만.
주인공과 친구작가와 여자인친구,여후배작가 4명이서 놀고있는 작가의 일상을
한번 감상해보시죠.
제평점은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