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별 청목 스테디북스 19
알퐁스 도데 지음, 임해진 옮김 / 청목(청목사)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도 이 책의 프랑스 처럼 어려운 것을 많이 겪어서 인지 왠지 이 책이 우리나라의 어른들이 겪으신 이야기 인것 같다. 우리도 같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 것일까??? 프랑스는 지금 독립을 해서 아주 멋진 음식을 나라로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서서히 발전을 해 가면서 멋진 나라로 변해 가고 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우리나라도 언제가 프랑스 만큼 발전할 날을 기한면서 이 책을 한번 더 들추어 보게 되었다. 자기의 나라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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