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그립 ( 휴대용 독서기 ) - green
국내
평점 :
절판


편리하겠다 싶어
좀 비싸다 싶었으나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많이 실망스럽네요
생각과 같은 편리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누웠을때 전혀 도움이 안되구요
그냥 두손으로 책보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사진과 같은 배로 받이는 부분 누웠을때는 전혀 기능을 못함)

책이 덮이는 걸 방지하는 부분은
좋아보이긴하나
책장 넘길때마다 번거롭기 그지 없고....
그 외는 기능 없고...

아무튼
장착해서 보는거랑 그냥 두손으로 책 보는 거랑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사용 후 소감입니다.

가격이 3천원정도 하면 딱좋을것 같은데
이 가격에 절대 비추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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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반전을 위해 이렇게 내달려도 된단 말인가?

내용이 너무 잔인하고 싸이코틱해서
동네 책방에 줄까하다가
누군가에게 읽혀지는 것도 싫어서 그냥 버렸다.

절대 누구에게 권하기도, 곁에 두기도 싫은 책...
반전 좋아해서 읽었다가 완전 기분망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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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devil 2007-10-05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리뷰 마지막 부분, '동네 책방에 줄까하다가 그냥 버렸다', 언젠가 <장정일의 독서일기>에서 읽은 내용과 비슷하네요^^* 근데 장정일이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골목길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그 책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빛의 제국 도코노 이야기 1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읽고 싶으시면 구매까지는 아니고, 빌려서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

대중매체를 통해 작가에 대해 알게되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찌나들 칭찬이 자자 하던지..
이 작가의 많은 책들 중에 서막을 이 '빛의 제국'으로 열었는데
어째 잘못 고른거 같기도 하고....

다른 작품을 먼저 읽었으면 어떠했을지 모르겠지만
빛의 제국에서는 특별한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판타지적 소설을 어색하지 않게 잘 썼다는 정도. 
그래서 이 작가의 책들을 릴레이 식으로 구매하고 했던 의욕이 상실했다고나 할까

처음 연관성 없는 이야기들이 난해하게 이어지는구나 싶더니
마지막에 하나로 연결되는 듯한 마무리(혹은 또다른 시작)에
약간은 답답함과 시원함을 느끼기는 했다.
아니 어쩜 '아 재미있구나~'를 느껴면서 책을 덮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읽은지 두달이 지난 지금,
그 깔끔한 마무리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실망감을 이기지는 못한거 같다.

아무튼 저의 솔직한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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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이야기
다이안 세터필드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 재미있습니다...구매하셔서 읽어도 후회없을겁니다. 추천합니다.
-----------------

솔직히 처음에
5만원 이상 구매시 지급되는 적립금에 눈이 멀어
돈을 채울려고 급하게 추가로 고른 책이었다.

그런데 함께 구매했던 어떤 책보다도 제일 먼저 읽었고 빠른 시간에 읽어내려간 책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는 이 책을 구매하게 된게 얼마나 다행이고
기뻤는지 모른다..

상당히 두껍지만 분량에 불만은 없었고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가 없어서 그게 불만이었다면 불만^^;

뒷부분의 업치락 뒷치락 하는 반전과
허를 찌르는 반전이 기억에 남는다.
(반전이 있어서 추천하는 건 절대아니니 반전만 기대하고 책읽을 생각은 말았으면 함)

탄탄한 스토리도 좋았지만 작가의 문필력에 또한번 반했다.
뭐 번역가가 잘 번역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책을 이처럼 밑줄 그거가며 읽은 것도 흔치 않았던거 같다.

후에 영화로도 만들어진다니
누가 주인공 역을 맡았으면 하는지 나름대로 상상해보며 짧은 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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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범죄
문국진 지음 / 예담 / 200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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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첫 만남은 '명화로 보는 사건'책이었다. '알수없음'에서 무언가를 발견해가는 '법의학'이라는 것에 관심 많았는데 그것과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명화'를 대입했다는 것에 호기심이 발동했었다.
그 책에 대한 만족감과 작가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남아있던 터에
그후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을때 두번 생각안하고 구매했다.
역시나 나의 믿음과 함께 책의 내용은 무척 만족스러웠다. 
책에 밑줄 쳐가며 때론 작가의 의견에 반론도 적어가며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었다.

필력이 부족하여 출중한 책소개는 못하겠고
명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는 추천의 말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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