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대한 책은 많지만, **『AI 플러스 이코노미』**는 기술 자체보다 AI가 만들어낼 경제와 산업, 그리고 인간의 역할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저자는 역사 속 기술혁신 사례를 통해 새로운 기술은 기존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AI 시대에도 적용하며,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완전자율주행, 생성형 AI, 번역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 내용이었습니다. 막연한 미래 예측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변화들을 소개하고 있어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AI 시대를 앞두고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유익한 책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