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의 기술》은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특히 MACD를 개발한 제럴드 아펠이 직접 집필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다.많은 투자자들이 차트를 보면서도 왜 매수하고 왜 매도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과 투자 판단의 근거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단순히 MACD 사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장 심리와 추세를 이해하는 시각까지 함께 제시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주식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타이밍’에 대해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여러 번 곁에 두고 읽고 싶은 투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