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중독이라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입니다.《도파민 가족 캠프》는 스마트폰, 영상, 쇼핑 등 다양한 자극에 익숙해진 가족이 도파민 디톡스 캠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전개와 개성 있는 캐릭터 덕분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만듭니다.특히 무조건적인 훈계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며, 집중력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작은 울림을 주는 따뜻한 동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