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한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그 갈등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관계의 미래는 달라집니다.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는 비폭력대화(NVC)의 원리를 바탕으로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천적인 안내서입니다.책 속 다양한 사례들은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이 갔고, 감정과 욕구를 중심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읽는 동안 평소 무심코 사용했던 말과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으며,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갈등이 많은 시대일수록 더욱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거나 관계 개선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