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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를 부탁해 ㅣ 마음 잇는 아이 12
김미승 지음, 강영지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12월
평점 :
🐾 스마트폰보다 더 소중한 것을 찾아서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 - 느티 고양이와 함께한 특별한 여름방학
안녕하세요 루콩마미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세상 속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살짝 다른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책,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광주문화 재단 우수 지원 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KBS 한국어능력시험 추천도서로도 선정된 작품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에 내용도 깊고, 구성도 알차답니다.


📱 스마트폰 없인 못 사는 동이
이 책의 주인공 동이는 스마트폰 없인 못 사는 아이라
친구와 어울리는 것보다 유튜브 게임이 더 좋고,
싸운 친구와 화해하는 것도 어려워해요
이번 방학도 학원 안 가고 마음껏 스마트폰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골 할머니 댁에 가게 되죠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스마트폰이 사라진 거예요!
동이는 스마트폰에 관심을 보이던 고양이 느티를 의심하고,
느티가 자주 오르던 느티나무에 올라가다가 느티 나라로 떨어지게 돼요.

🐱 작가와 그림 소개도 빼놓을 수 없죠!
이 책의 작가는 민주의 성지, 광주에 거주하는 작가님으로
시인으로 등단한 후 따듯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요.
삽화를 맡은 강영지 작가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책 속의 '느티 나라'와 고양이들의 세계를
따듯하고 몽환적인 그림체로 정말 예쁘게 담아냈어요.
✅ 한 줄 평
"아이가 책을 덮으며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스마트폰보다 재미있어~, 그걸로 충분했어~ 할 거 같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