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기억 마음 잇는 아이 8
선자은 지음, 전명진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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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폭력을 이야기 하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똑똑하고, 예민하며, 섬세한거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교실 안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고 미묘해졌는데요

<그날의 기억>은 그런 교실 속에서 벌어지는 '실제 없는 학교폭력'의 모습을 심리적으로 섬세하게 그려냔 청소년 동화책이랍니다.

📘 그날의 기억은 어떤책일까?

<그날의 기억>은 초등학생 4학년 이상부터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마음이음 출판사의 8번째 청소년 이야기로,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교실 안의 분위기, 말투, 표정, 시선 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상처받고, 또 상처 주늕를 섬세하게 담은 책이랍니다.

특히 압도적인 이야기 전개 속도,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예측불가의 반전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왕따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와 해결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예요

무거운 주제를 날카롭지만 부담없이

<그날의 기억>은 분명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글의 흐름이 빠르고 긴장감 있게 전개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한 이야기 중간 중간 담이의 내면 독백과 감정 묘사가 섬세하게 들어가 있어, 감정 이입이 자연스럽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후반부의 반전과 예상치 못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단순한 사건 해결 이상의 메세지를 남기네요

🧩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배우는 것들

이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중요한 감정을 느껴볼거 같아요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적은 없을까?" - 자기반성

"다른 친구가 힘들어 할때 나는 뭘 했지?" - 공감과 책임감

"용기 내서 말할 수 있을까?" - 정의와 표현의 중요성

작가는 독자에게 모두가 누군가의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가 될수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며, 폭력의 책임은 단지 한 사람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알려 주는 책인거 같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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