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온 소식 - HQ-273
앤 마서 지음, 정성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16년동안 할리퀸을 읽었지만 

이렇게 소유욕 강한 남주는 첨 봤어요. 

 여주가 독립하겠따고 하자, 그럴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무너뜨리고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데 

여주는 19살, 남주는 35살 

이렇게 나이 차 많이 나는 커플은 처음이지만 

아무튼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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