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니스의 신부 - HQ-101
린 그레이엄 지음, 최홍진 옮김 / 신영미디어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남주는 오로지 '섹스, 섹스, 섹스'만 외치고 

여주는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첫방에 남주와 삐리리를 찍고, 바로 임신 

 이것과 함께 달콤한 계약도 같이 샀는데 

둘다 같은 내용이라서 식겁했어요. 

 린그레이엄 여사가 이제 소재가 다 닳았는지 

실망스럽네요. 

당분간 이분건 보지 말아야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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