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 헨리 8세의 여인들보다 이게 더 흥미진진하니 잘 쓰여져 있네요.
덕분에 지루한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보고 있어요.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교정을 안 보셨는지
간간이 오타와 편집불량이 눈에 띄네요.
가격은 비싼데 종이질도 안 좋고
여러모로 마음에 안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