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시로 만든 집 14채
김성장 지음 / 창비교육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암동 나들이를 위해 하차한 버스정류장 이름이 윤동주문학관.
여기에 문학관이라니 하는 단순 호기심에 둘러본 내부는 소박했고, 단정한 꾸밈은 그의 사진 속 느낌과 닮았구나 정도였다.
'시로 만든 집 14채' 소개한 첫번째 방문지가 윤동주 문학관이다. 반가운 마음에 펼쳐본 첫장.
나는 분명 책을 읽고 있는데, 책 속의 글자들이 친절한 안내자의 음성지원으로 바뀌는 듯하다.
시인에 대한 애정 깊은 설명 덕분인지,
다음 장소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덮을 수가 없다.
이제 다시 가면 윤동주 문학관은 다른 느낌으로 보일테지. 아는 만큼 보인다 했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