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 유품정리사의 일
김석중 지음 / 김영사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행복 속에 살고 있지만안타깝게도 누구나 행복을 느낄  있는 것은 아닙니다행복은 느낄  있는 사람만 느낄 있습니다. (p.136)



저자는 고독사 개념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한 우리나라 1 유품정리사이다고인의 집에 들어갈  예의를 갖추어 인사하는 것부터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고령화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폭발적으로 늘어날 죽음에 대비할필요성과 고민도 담고 있다



가족이라도 고인에 대해서   수는 없다유품정리사나 유족이 유품을 고르는 것보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유품을 스스로 정리하면 좋을  같다. ‘생전정리 인생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이고 삶을 소중히 여기고 현재에 더욱 집중할  있다



슬픔에 잠겨있는 유족들은 유품을 분류하다가 잊고 있던 추억을 되찾는다유품을 통해 상실감을 치유하고 위로를 받는다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지 고민한다유품정리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타인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고인간의 유한한 시간을 인식하는  그리고  시간 속에서 어떤 생각과 방식으로 삶을 살아갈지 고민해보는 것이 유품을 정리하는 이유입니다. (p.92)



누군가의 의뢰를 받는 ‘사업이지만 저자는 유품정리사로서 유족과 고인에게 마음을 다한다드라마 <무브  헤븐나는유품정리사입니다> 장면들이 생각났다장례학과성년후견제도부조금상조서비스엔딩노트 등에 대한 실용적인정보도 담고 있다생전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선 소유하고 있는 물건의 수를 줄여나가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