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뇌과학 만화
장이브 뒤우 지음, 최보민 옮김 / 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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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구조와 기능역사에 관한 지식을 만화적 상상력과 유머로 그려낸  가족  탐험 만화



뇌는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역동적인 기관이다. (p.40)


저자는 파리의 거리를 산책하듯 뇌와 관련된 실제 장소와 가상의 공간으로 독자를 이끌고 만화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뇌의 구조와  영역이 주로 담당하는 역할뇌의 일부가 손상되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그리고 과거부터 미래까지 뇌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위트 있는 이미지가 이해를 돕고 뇌에 대한 정보는 흥미롭다.



정보 저장의 핵심 역할을 하는 ‘해마  반구에 하나씩  2개가 있고 기억의 형성  강화와 관련이 있다 찾기 능력에도 관여하는데 런던 택시기사들의 해마가 평균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GPS 사용은 편리하지만 해마를 약해지게 하고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은 해마가 망가진 것이다.



시각적 단어 형태 영역 눈이 글자나 단어 등을   작동하는 영역으로 어떤 글씨체나 글자 크기 그리고 세계의 어떤표기 방식에도 동일한 부분이 활성화된다 영역은 문자가 없던 과거에는 얼굴과 물체 인식에 사용되었고 뇌는 문자 읽기 학습을 소화하기 위해  영역의 일부를 재교육했다뇌는 이토록 유연하다.



특정한 자극이 없으면 뇌는 자유롭게 산책을 시작해요과거로미래로요시간여행을 하는 거예요이렇게 해서 기억을정리하고 업데이트   있게 합니다기억이  가동되게 유지하죠자유의 시간이자 생산적인 창조의 시간이에요. (p.59)



미스터 브레인 따라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즐거웠고 뇌에 대한 지식이 늘었다몽상과 같은 불특정한 일을  뇌의 양쪽 네트워크가 넓게 활성화되고 직관과 기억력 강화에 좋다는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다시간을 빡빡하게 쓰는 좋아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식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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