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삼국지 1 : 도원결의 수학 삼국지 1
분홍돌고래 글, 이대종 그림 / 천재교육(학습지)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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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학습만화 수학 삼국지1-도원결의는 도형과 측정에 대해 배웁니다.

수학 천재 치우와  엄친딸 성하, 자아도취 꽃미남 도해가 수학경시대회에서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이 책에서는 네모 세모 동그라미 같이 도형의 모양에 대해 배우고 현실에서

여러가지 모양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개념체크를 통해 모양을 찾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정폭도형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알게됩니다.

어느 방향에서나 원과 같이 폭이 일정한 도형을 정폭도형이라고 하는데 저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3화 개념체크에서는 배운 도형으로 여러가지 모양꾸미기를 해보는데 아이들의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여기서는 현재 남아 있는 고대 수학서 10종류 중 2번째로 오래된 책 구장산술을 알게 되었답니다.


 

스토리텔링이 대세인 요즘 스토리텔링 문제가 빠질수 없죠.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에서는 입체도형과 수직선과 수평선 개념을 배우고, 작품과 건추물속에서 여러가지 모양을 찾아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수학 삼국지라고 했는데 첫권이라 삼국지의 영웅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은 다음권에서 펼쳐지게 되나봐요.

수학 삼국지를 통해 아이들이 부담없이 수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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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주요 사건으로 풀어낸 고사성어
이이화 지음, 양송이 그림 / 계림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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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 주요 사건을 고사성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서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책이다.

이이화 선생의 정겨운 설명과 양송이 작가의 만화로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평소 사자성어만 보면 거부감을 느끼거나 힘겨워하는 아이들에게

자주 접할 수 있는 고사성어 39개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아들이 쓴 독후감도 함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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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해질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5
섬광 지음, 김정태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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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따뜻한 기술인 적정 기술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적정기술은 기술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90퍼센트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소외된 90퍼센트와 함께 하는 기술'이라고도 합니다.

 

 

생명과 관계있는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라이프 스트로도 적정 기술 상품입니다.


 

미소금융으로 방글라데시의 빈민층을 도운 그래민폰은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통한 적정기술입니다.


 

선진국의 국민들도 허리케인이나 쓰나미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적정기술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적정기술은 이와 같이 사회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환경적 조건을 고려하여 고안된 기술로,

인간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개발이 인간에게 좋은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므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기술에만 의미를 두고 인간과 그 인간이 살고있는 환경적인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된 기술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죠.

필요에 의해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이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하도록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적정기술이 가치를 발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최첨단 기술도 필요하지만, 인간의 진보를 위한 세계관으로서

적정기술을 정의하고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의 원활한 기술교류가 지속적으로 가능하도록

행복한 인간을 위한 적정기술의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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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과 고기 국수 - 옛사람과 함께하는 음식 이야기 우리 고전 생각 수업 2
김미려 지음, 김태형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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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과 함께 하는 음식이야기인 이순신 장군과 고기 국수를  

읽고 먹먹한 감동에 잠기었다.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에게 최고로 어울리는

한끼를 대접하고 싶어하는 작가 김미려의 맛깔나는 글솜씨가

역사적 사건과 어울려 쉬이 잊히지 않는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본것 같은 느낌이든다.

 






 

책에는

마로 공주를 얻은 백제 무왕의 서여병

예술가 신사임당에게 올리는 태교 음식 죽순해삼

명량대첩 전날, 이순신 장군은 무엇을 드셨을까?

미식가 허균을 떠올리게 하는 두부젓국찌개와 오곡밥

홍길동 형제에게 차려 주고 싶은 겸상

음식디미방을 쓴 안동 장씨가 마주한 독상

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를 닮은 담박한 음식

세한도를 그린 김정희를 위로하는 옥돔죽 한 그릇

명성 황후에게 바치는 마지막 새벽 수라상

등 아홉가지의 시대적 인물과 상황에 맞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이 된  이순신 장군과 고기국수에 얽힌 이야기는

명량 대첩을 앞두고 어머니를 잃은 장군이 고기를 먹을 수 없다하였지만

전쟁을 앞두고 힘을 얻어야하는 장군의 위치를 생각해서 고기지만

쉽게 먹을 수 있는 고기국수라는 음식을 소개해주고 있다.

국운이 걸린 큰 전쟁을 앞둔 장군을 위해 영양가가 있으면서도

사람의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특별한 음식인 고기국수!

1500년대 초에 쓰인 최초의 한문 요리 책인 [수운잡방]에 쓰인

고기국수의 조리법대로 소개해주고 있어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을 알게 되는 기쁨이 컸다.

 

명성 황후에게 바치는 음식으로 선택된 음식은

흑임자죽과 동치미다.

역사의 비운을 맞이한 국모 명성 황후와 고종에 얽힌 이야기와

일본과의 역사적 관계에서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노력한

명성 황후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저 가슴이 뭉클했다.

흑임자죽과 동치미로 마지막 가는 날 아침

빈 속이라도 채웠다면 먼길 떠나는 국모의 마음도 조금은

더 편하고 담담했을까?

 

우리 나라 역사에 얽힌 사연과 인물과 음식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한편의 감동적인 식탁으로의 초대를 해준 작가 김미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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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세 개 - 십대에게 보내는 9인 9색 멘토링 에세이
강수돌 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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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게 보내는 9명의 멘토링 에세이인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 들어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젊은 십대들에게

꿈을 가지고 자신의 변화를 모색하라는 말을 전해준다.

 

내 인생의 세 등불을 쓰신 강수돌님은 선생님, 책, 현실 자체가

자신의 인생의 멘토였다고 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제자를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인생의 고비마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니 강수돌 선생님은 복이 많은 분이다.

국경과 시대를 초월한 멘토, 책!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권의 책으로 인해 삶이 달라졌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강수돌님도 그런 분들 중 한분이다.

그리고 현실에서 꿈을 발견하고 행복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는

자체로 자신의 멘토를 삼는다는  말을 해주셨다.

 

아저씨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이정범님은 내 가슴속 보석,

꿈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하셨는데 아무리 훌륭한 멘토가 있어도

멘티가 그 가르침을 자신의 자양분으로 받아들이고 승화시킬 만한

내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지 못하면 참된 멘토링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꿈꾸는 것을 향해 간절하고 열심히 달려갈때

수 많은 멘토들이 달려와 말을 건네고 손을 잡아준다.

꿈을 갖고 자신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 자체가 바로

'멘토'이니 자신의 소중한 꿈이 무엇인지 가슴에 귀를 기울여 봐야죠.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의 개똥 세 개.

실력도 되지 않으면서 큰 포부를 말하고 큰 뜻을 품는 제자들을

혼내지는 못할 망정 그 사람을 지지하는 선생에게 개똥을 먹이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마지막 개똥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다보면 보다

인간적이고 인간답게 살게 되겠죠.

 

어린아이로 살다가 인생의 고민앞에 선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인생을 살아온 아홉 분의 삶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겠다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책이건 사람이건 교훈이건 마음을 열고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수많은 멘토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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