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수 교수님의 교육학 Sub-Note
열린교육 편집부 지음 / 열린교육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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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성수 교수님의 빠른 필기 속도를 따라잡기 힘든 사람.

우성수 교수님의 글씨를 알아보기 힘든 사람.

필기하다가 설명을 놓쳐서 짜증나는 사람.

체계적으로 필기하기 힘든 사람.

이런 분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제가 필기 속도가 느려서 설명을 따라가지 못하고,

필기를 예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샀거든요~

서브노트가 있어도 보충해야 할 내용이 있고,

가끔 서브노트 자체에 잘못 필기된 내용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지만,

강의를 듣는데 훨씬~수월해집니다.

필기가 깔끔하고, 알아보기 쉽게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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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암기 박사 3급 휘어잡기 -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34
박원길.박두수.박정서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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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그냥 외우려니 막막해서 구입한 한자암기박사 3급 휘어잡기!

한자암기박사와 함께 구매했는데, 내용이 정말 좋다.

비교를 하자면,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는 한자암기박사와 한자암기박사 3급 휘어잡기가 비슷하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을 더 추천한다.

시험에 맞춘 내용이 추가되었고, 쓰기 노트가 함께 있어 편하다.

하지만, 한자암기박사처럼 작은 사이즈여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외울 수 있는 법.

책상앞에서만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자암기박사가 더 유용할 것 같다.

지하철에서 보다가 설명이 재밌어서 혼자 큭큭 웃기도...^^

억지 설명도 군데군데 있지만, 의외로 그런 설명이 시험장에서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사실!

한자공부가 재밌어지는 책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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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암기 박사 - 바로바로 외워지는 신기한 암기 공식!
박원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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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그냥 외우려니 막막해서 구입한 한자암기박사!

한자암기박사 3급 휘어잡기와 함께 구매했는데, 이건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 편하다.

비교를 하자면,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는 한자암기박사와 한자암기박사 3급 휘어잡기가 비슷하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후자를 더 추천한다.

시험에 맞춘 내용이 추가되었고, 쓰기 노트가 함께 있어 편하다.

하지만, 한자암기박사처럼 작은 사이즈여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외울 수 있는 법.

책상앞에서만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자암기박사가 더 유용할 것 같다.

지하철에서 보다가 설명이 재밌어서 혼자 큭큭 웃기도...^^

억지 설명도 군데군데 있지만, 의외로 그런 설명이 시험장에서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사실!

한자공부가 재밌어지는 책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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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 필요없는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실전모의고사 (해설집 + 문제집) - 중급 3,4,5급 포함, 개정판 사전이 필요없는 상공회의소 한자
김영훈 지음 / 멘토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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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관에서 한자시험을 주최하고 있지만,

읽기만 해도 실생활에 유용한 한자를 굳이 써야하나 싶었는데,

상공회의소 한자가 그런 필요에 맞춰 객관식 문제를 냈고,

이 책은 자격증을 최단기간에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유용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구성이 알차고, 실전대비에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해설집이 포켓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리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문제를 직접 본다면 자신감이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정도면 나도 합격할 수 있겠는데?"하는 생각이 들도록 쉽게 나온 책이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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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수 교육학 -하 - 초.중등교사임용
우성수 지음 / 열린교육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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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임용을 준비하면서 본의 아니게 여러 선생님들의 교육학을 섭렵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만난 우성수 교육학.

왜 진작 우성수 교육학으로 공부하지 않았나 후회됩니다.

너무 간략하지도, 너무 자세해서 산만하지도 않은 명쾌한 설명.

교재에 수정할 부분이 많지 않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구성이 짜임새 있어 독학하기에도 그만입니다.

보충자료에 실은 내용은 보충이 아닌 필수~

출제자의 경향까지 꿰뚫는 센스는 우성수 교수님의 가장 좋은 점이죠.

책이 두꺼워 분철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체계적인 설명으로 교육학의 길을 밝혀주는 책이라 기분좋게 분철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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