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매장에서 직접 향 맡아보고 온라인매장에서 구입하는 센스...
가격의 압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는데
정말 향을 맡고 산 만큼 후회없는 향수입니다
엄마와 함께 쓰고 있어요
질리지 않는 은은한 향,
달콤한 듯하면서도 독하게 코를 톡 쏘지 않는 것이 딱이예요
병은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쁘답니다
어떤 향수를 살까 고민하신다면 저는 이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