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굉장히 재밌습니다.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나고 자랐던 세 소녀들이 각자의 사정과 인연으로 만나서 특별한 결과물을 얻고 이루어내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근데 더 재밌는건 실제로 제일 나이가 많은 스즈가 제일 어린 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건 나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