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예나는 친구 수연이에 의해방과후 활동으로'금손만들기교실'에 신청하게 된다.하지만 예나는 만들기에는소질이 없다.하지만 수연이가 같이 하고 싶어해서시작한 방과후 활동첫 '금손만들기교실'에 간 예나독특한 금손만들기 선생님선생님은 이번시간에점토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보라고 하신다.하지만 예나는 어찌 할 바를몰라. 그저 친구들 하는 것만 봤는데선생님이 다가와서예나가 좋아하는 음식을만들라고 하신다.예나가 선택한 음식은 자장면.선생님이 만드는 법도가르쳐주셨다.예나는 열심히 만들었다.하지만 친구들은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했다. 창피한 마음에 그냥 나온 예나집에 가는 길에 본작고 낡은 문방구 거기를 우연히 들어가는데우연히 얻게 된 반지(자세한것 책에서~^^)금손으로 만들어주는 반지정말 신기하게금손이 된 예나하지만 공짜란 없는법예나는 금손이 된 대신무슨일이 생길까요?이 책을 보면서각자 자기가 잘하는 것이 있다.완벽한 사람은 없듯이다 하나씩 자기만의 재능이 있다.나도 사람들이 금손이라고 한다.하지만 난 사실 금손이 아니다.그저 내가 좋아하고~관심이 있고~손으로 무언가를 한다는게즐겁다~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실력이 늘 수 있었다.이렇듯 꼭 타고난 것이 아니라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열심히 하다보면그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 같다.이 책속의 주인공 예나처럼 말이다.아이들에게 내가 잘하는 재능을발견하게 해주고또한 모든것을 다 잘할 수없다는것을 알게해주며~그리고 못한다해도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다.또한 나의 재능이 뭔가?천천히 나를 발견하게만드는 계기가 될 것 같은책이다.여러분은 어떤것에 금손이시나요?^~^여러분도 마법반지하나장만하세요#뭐든뚝딱금손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