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개천에서 용나게 하라
오치규 지음 / 예담Friend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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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에 내용입니다.

 

이내용들을 통해서 보다 나은 교육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표지입니다.


 

 

 

책서두에는 이렇게 단원이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공부를 잘했음 좋겠고, 아이에게 사교육을

 

덜시키고 좋은 공부를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한국사회는 교육열이 강하기에

 

사교육을 해서라도 아이를 공부를 열심히 시켜서 출세를 시켜야 한다는 개념이 강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책이었습니다.

 

스스로 자유롭게 공부하고 학교에서 배운 공교육을 예습복습 철저히해서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관리하고 미래에 대한 진정한 필요에 의한 공부를 할때에 개천에서

 

용이 나는것처럼 아이의 미래가 환해진다는 그런 결론을 내리게되었답니다.

 

 

아이에게 좋은 교육은 사교육이 아닌

 

 

스스로 자유롭게 하는 교육

공교육을 내것으로 만드는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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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스테이지 : 무대에서 놀아요!
리사 배니 윈터스 지음, 최현희 옮김, 강석호 창작희곡 / 정은문고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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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에게 연극이론에 대해서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인것 같더라구요.

 

연극을 할때 요소,준비물, 고려해야될사항..

 

아이들이 연극을 막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답니다.

 

연극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연극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볼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개념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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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감 - 한복희가 제안하는 가족 공감 사랑의 기술
한복희 지음 / 여성신문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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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공감책은 엄마의 영혼과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책이었다.

 

한복희 독서연구소장님의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사례의 글들이 많아서 그런지

 

엄마로서 공감하게 되는부분이 많았다.

 

EBS에서 보면은 엄마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엄마가 과거의 상처때문에

 

아이에게 그것을 투영시키고 똑같이 반복하게 되면서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적으로 이책의 사례에서도 그러한것들이 있었다.

 



 

이책의 내용에서는 우리들의 이야기..

 

한복희 소장이 직접 상담하고 제시하면서 갈등을 풀어나가는 실제적인 사례의 글들이 많았다.

 



 

 

한복희님은 1000회이상 강의를 다닐정도로 인기강사다. 이뿐만 아니라 책도 많이 저술했는데

 

오랜독서교육을 통한 독서에 대한 노하우, 독서지도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교 상담을 통해 어루만져주는 글들과 강의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 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다시한번 아이가 어른이 되듯 어른에서 결혼을 하고 엄마로 성장하는 한단계 한단계 오를때마다

 

아픔을 치유하고 자기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면서 더나은 미래로 발돋움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알찬 책이었던것 같다.

 

엄마로서 힘든 사람들에게 영혼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이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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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화초에 말 걸다 - 베란다에서 내 인생의 꽃을 피우다
박미정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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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화초에 말걸다라는

 

책을 보면서 화초를 키우고 집안에 작은 실내정원을

 

꾸미면 내마음이 평화로워질거란 생각이 들었다.

 

꽃을 좋아했는데 실내에서 키우면

 

물을 버릴때 흙이 내려가고 뒷정리하기도 힘들고

 

더군다가 화초에서 낙염이라도 져서 낙엽을 쓸어버리는 일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었는데

 

화초나 꽃을 통해서 우리마음이 얼마나 잘 치유가 되는지는

 

저자의 생각을 통해서 전해들은것 같았다.






화초를 가꾸는 일은 곧 나와 내주위를 돌아보는 일입니다.

 

한평 남짓한 베란다 정원, 오늘도 나는 이곳에서

 

내삶을 보듬어주는 꽃한송이를 피워냅니다.

 

봄을 맞아 마냥 좋은것만 생각할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나 생활은 꼭 그렇지 못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이들이 훌쩍 커서 멀게 느껴지고, 문득문득 외로움은 더해갑니다.

 

상념과 괴로움으로 어지러울때 어디선가 프리뮬러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위로하듯 풍겨오는 향기인사에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본문중에서



 

 

 

 

다음블로그에서 왕성하게 화초키우는 법을 전하고 있는


저자의 마음이나 열정을 통해서


화초가 비단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것이 아닌


우리실내공간, 주거공간을 발게하는 존재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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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교과서 동시
강소천 지음 / 계림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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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교과서 동시는

 

교과서에서 만나볼수 있는 좋은 동시들에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동시하면 쉽고 재미난 시..생각하기 마련인데

 

동시안에서 감수성과 그리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 사랑, 우정을 느낄수 있는

 

가슴이 깨끗해지는 좋은 동시를 엄선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특히 교과서에서 선별되는 좋은 동시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알찬책이었다.

 

 

 

 

 

 

글 강소천외 그림 노성빈, 서숙희 , 이선주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국어교과서에 나온 동시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동시도 읽고 어린시절 동시도 암기하게 한다면

 

아이들의 어휘력, 국어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좋은 해답이 될것이다.

 

이책을 읽고 좋아하는 애송동시를 3편정도 선정하고 읽어보도록 권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다^^

 

아기의 대답

 

-박목월

 

신규야 부르면

 

코부터 발름발름

 

대답하지요.

 

 

신규야 부르면

 

눈부터 생글생글

 

대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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