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개천에서 용나게 하라
오치규 지음 / 예담Friend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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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에 내용입니다.

 

이내용들을 통해서 보다 나은 교육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표지입니다.


 

 

 

책서두에는 이렇게 단원이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공부를 잘했음 좋겠고, 아이에게 사교육을

 

덜시키고 좋은 공부를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한국사회는 교육열이 강하기에

 

사교육을 해서라도 아이를 공부를 열심히 시켜서 출세를 시켜야 한다는 개념이 강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책이었습니다.

 

스스로 자유롭게 공부하고 학교에서 배운 공교육을 예습복습 철저히해서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관리하고 미래에 대한 진정한 필요에 의한 공부를 할때에 개천에서

 

용이 나는것처럼 아이의 미래가 환해진다는 그런 결론을 내리게되었답니다.

 

 

아이에게 좋은 교육은 사교육이 아닌

 

 

스스로 자유롭게 하는 교육

공교육을 내것으로 만드는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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