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과일 우리 아기를 위한 세밀화 시리즈
이미애 글, 김홍렬 그림 / 지경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아이를 위한 세밀화시리즈 맛있는 과일/신나는 동물

 

아이들에게 세밀화를 통해서 사물의 특징을 알려주고

 

묘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표현력과 사고력이 뛰어난 아이로 성장하게 할수 있을것이다.



 

 

 

신나는 동물시리즈의 그림삽화이다.

 

그림이 세밀화가 잘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과학공부, 동물에 대한 특징과 묘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에는 최고이다.!

 

 

 

아이와 함게 과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세밀화네 나오는 책을

 

따라 그리게 하는건 정말 일석이조의 좋은 교육효과인것 같다.

 

세밀화시리즈에는

 

과일과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그림 또한 실문과 같은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더해주는데 최고의 책으로 제작되어졌다.

 

 

신나는동물과 맛있는 과일 책표지~~~

 



 

 

맛있는 과일 책 본문내용인데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실물과 흡사한

 

과일들이 정말 기분을 업업시킨다.

 

아이들에게는 이만한 세밀화를 보고 배우는것보다 좋은일은 없을 것이다.

 

최고의 그림으로 그려진 세밀화.

 

따라 그리게하는것은 관찰력과 묘사력을 높여주는데 일석이조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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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우식아, 숙제하자! 내친구 작은거인 29
고정욱 지음, 조민경 그림 / 국민서관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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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우식아..

 


사고뭉치 우식아..

 

주인공 우식이를 통해서

 

ADHD아동의 특성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이아이들의 산만함과 부주의로 인해서 부모들이 갖는 고통들에 대해서

 

저자 고정욱은 세세하게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우식이와 같은 병적증세를 동반한 아이들이 많은 요즘..

 

주의력 결핍 아동들은 학대받고 고통받는게 현실이다.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주인공 우식이는 그러면서도 당차게 생활해나간다.

 

사고를 치지만 우식이는 우식이만의 매력을 내뿜는다.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갖고 지낸다.

 

그개성을 존중하고 사랑해줄수 있다면 진정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임을 생각해본다.

 

 





저자소개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된《가방 들어 주는 아이》를 비롯하여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민우야 넌 할 수 있어》 등 100 여권의 책을 지었습니다.

그림 조민경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김밥 놀이 좋아》, 《엄마가 엄마가》, 《또해요 또》, 《우리 집에 나무가 있다면》, 《은서야 겁내지 마!》, 《콩쥐 팥쥐》,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등이 있습니다.

 




ADHD아동의 특성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이아이들의 산만함과 부주의로 인해서 부모들이 갖는 고통들에 대해서

 

저자 고정욱은 세세하게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우식이와 같은 병적증세를 동반한 아이들이 많은 요즘..

 

주의력 결핍 아동들은 학대받고 고통받는게 현실이다.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주인공 우식이는 그러면서도 당차게 생활해나간다.

 

사고를 치지만 우식이는 우식이만의 매력을 내뿜는다.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갖고 지낸다.

 

그개성을 존중하고 사랑해줄수 있다면 진정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임을 생각해본다.

 

 





저자소개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된《가방 들어 주는 아이》를 비롯하여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민우야 넌 할 수 있어》 등 100 여권의 책을 지었습니다.

그림 조민경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김밥 놀이 좋아》, 《엄마가 엄마가》, 《또해요 또》, 《우리 집에 나무가 있다면》, 《은서야 겁내지 마!》, 《콩쥐 팥쥐》,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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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김민선 지음, 정윤미 그림 / 정인출판사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영감책에는

 

지혜와 교훈이 들어있다.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인정하게 되는

 

지헤와 교훈을 담고 있는 이책에는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다문화사회라는것을 암시하고 이를 인정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워준다.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었으나 그것이 아닌

 

다양한 인종이 있는 다문화사회에서 살아갈 세상임에 틀림없다.

 

우리의 민족문화가 고유하다면 다른나라의 민족문화역시 고유하고 좋은것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갈 세상에 대해서 모두함께 어울리며 살아갈수 있는

 

방법과 논리를 알려준다.

 

이책에서 알려주는 논리와 지혜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현명하게 살아갔음 하는

 

바램이다. 

 

 _ 김민선  그림 _ 정윤미     판형 _ 159*230  페이지 _ 64p

가격 _ 8,800원  ISBN _ 978-89-94273-02-0 (77810)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출간 동기>

이제 한국은 외국인 주민 수 110여 만, 결혼이민자 수 30여 만 명이 함께 살아야 할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다문화시대, 우리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수용하여야 합니다. 이민자와 그 자녀들도 어머니의 나라와 문화를 잊지 않고, 더 나아가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정인 출판사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기획하여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첫째.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둘째.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셋째.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비교 체험, 학습하는 시리즈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되어 제작될 예정입니다. 

 

<도서 설명>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에서 주인공 정이는 일본인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

정이는 외할아버지와 같이 착한 주먹밥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에도 그와 비슷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있음을 엄마에게도 알려준다.

혹부리 영감과 비슷한 내용인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하여, 일본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또한 정이와 엄마의 대화체로 되어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이야기에 몰입하고 상상할 수 있고 참고 설명에는 한국의 도깨비와 일본의 오니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있다.

 



 

 



<작가 소개>

글 _ 김민선

김민선 선생님은 그 동안 세계여행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를 통해 많은 경험을 접하셨지요.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해 책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체험학습>, 게임으로 공부하는 <사고력 수리논술> 프로그램을 만들고 ‘생각푸른아이들’이라는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시답니다. 또한, 다문화와 한국 전통문화에 관련된 활동으로 다문화 어린이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세계동화구연대회 심사위원과 <우리전통문화와 다문화가 악수해요!>라는 문화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계십니다.




그림 _ 정윤미

정윤미 선생님은 한국화와 서예를 공부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계세요.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가득하답니다. 선생님은 각 나라의 문화가 중요하듯 우리 어린이들도 각자 자기만의 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문화는 다양한 책과 예술 작품을 통해 경험하고 느껴진다고 생각하고 책읽는 어린이가 더 멋진 자기만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답니다. 차이를 인정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하는, 사랑많고 당당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선생님은 바라고 있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더불어 사는 다문화 세상을 만듭니다.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몽골의 게르와 선사 움막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비교 체험, 학습하는 시리즈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비교 체험, 학습하는 시리즈

 

시대별 귀화 인물전(다문화) - 삼국시대 (근간)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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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머리싸움이다 - 공부 잘되는 머리로 말들어 주는 25일 간의 시냅스 강화수업
신성일 지음 / 글담출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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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머리싸움이다..

 

공부는 머리싸움이다 책의 내용은 대략이러하다.

 

 

시냅스를 강화하여 공부 머리로 만들자!

두뇌 학습 전문가 신성일이 공부 잘되는 머리로 만들어주는 『공부는 머리싸움이다』. 오랫동안 두뇌 학습법과 공부법을 지도해온 저자가, 공부 잘되는 머리로 만들어주는 25일 간의 시냅스 강화수업을 열었다. '공부 머리'의 특징과 비결을 성적과 연관지어 과학적 근거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두뇌를 훈련시켜 공부 머리로 만드는 실천적 지침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정보의 저장과 이동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시냅스'에 주목하고 있다. 시냅스를 강화하여 집중력, 기억력, 이해력, 그리고 두뇌 스피드 등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머리가 나쁘지는 않은 데 성적이 낮은 아이들부터 외우지 못하는 아이들, 이해력이 딸리는 아이들, 그리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 등에게 유용하다.

아이들도 쉽게 읽고 실천하도록 꼴찌만 하는 소년 '장원이'가 호빵맨 선생님과 25일간 수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공부 머리'를 만드는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있다. 제1장에서는 두뇌 용량을 늘리는 방법을 배운다. 제2장에서는 시냅스를 강화하여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제3장에서는 두뇌의 특성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성적을 올리는 데 꼭 필요한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소개한다. 끝으로 제5장에서는 두뇌 스피드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부는 단순히 암기나 이해가 아닌 시냅스를 이용한

두뇌굴리기 회전, 스피드등을 요하는 싸움이라고 이책에서는

얘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바로 이시냅스를 잘 활용해야 되는데 두뇌의 시냅스를 활용시킬수 있는

방법과 모델을 이책에서는 잘 제시하고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고 공부를 열심히 시키려 부모들은 노력하지만

공부에 도를 터득하지 못하고 헛다리르 짚는 경우가 대다수이다.그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우리는 이책을 통해서 조언을 받고 공부를 잘하기 위한 두뇌모델을

만들어나가는것이 중요할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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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코끼리 키다리 문고 6
랄프 헬퍼 지음, 이태영 옮김, 테드 르윈 그림 / 키다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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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헬퍼 글/테드 르윈 그림/키다리

독일의 한 마을 농장. 오래된 교회의 종이 자정을 알리는 시각, 아기와 새끼 코끼리가 동시에 태어났다. 코끼리 조련사인 요제프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으며 아기 코끼리 모독과 브람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모독과 브람의 우정과 고난 행복의 여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동물과의 우정을 다룬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책에서는 코끼리와 소년과의 우정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이들에게 동물과의 우정도 진실된 우정이 될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인것 같아서 만족스럽고 가슴이 뭉클한 스토리들이 많다.

자칫 동물과의 우정은 우정이 아니고 단지 사랑받고 사랑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동물과 이렇게 마음으로라도 의사소통이 된다면

진정한 우정을 쌓을수 있다라는것을 알게한다.

우리아이들은 현실에서 척박하게 살아가는것이 대부분인데

이이야기를 통해서 간만에 동심을 찾게 해준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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