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
신지영.김열매 지음, 윤지회 그림, 나훈희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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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초등학교 정규 과정으로 초등학생들이 배우게 될 코딩교육

20여년 전 활성화 되었던 컴퓨터 학원이 코딩교육으로 인해 부활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네요.


코딩교육은 사교육을 불러일으키키 위한 교육이 아닌,

우리아이들이 좀 더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보고자 하는 교육을 담고 있습니다. 


IOT 산업, 제 4차 산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 우리아이들이 코딩을 배운다면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이 저절로 커지게 됩니다. 

코딩은 어려운 컴퓨터 공부가 아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 된 '처음배운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학습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쉽고 재미있는 코딩 학습서만 있다면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골치아프다고 피하기만 하던 초등학생 승희가 

컴퓨터 영재 쌍둥이 동생 승현이에게 코딩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고 있어요.





승희는 울며 겨자 먹기로 코딩공부를 시작하지만,

코딩의 핵심 비법인 '컴퓨터처럼 생각하기'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끼게됩니다.






코딩이란?

영어로 부호나 기호를 뜻하는 '코드(Code)'에서 나온 말이며,

사람이 쓰는 말을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바꾸어 입력하는 것을 뜻 합니다.


컴퓨터랑 사람이 쓰는 말은 다르기 때문에 컴퓨터를 위한 언어가 따로 있으며, 

이것을 바로 코딩이라고 해요.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 이야기 뿐만 아니라 코딩교육과 관련된 

'코딩의 역사', '천공카드', '컴퓨터 언어',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등과 같은 

정보도 함께 담고 있어 배경지식도 넓혀줍니다. 




코딩의 기본 개념인 좌표와 순서도, 알고리즘을 일상생활에 적용을 하면서

그려가는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네요.



제가 프로그래밍 배울때는 프로그래밍 순서도를 직접 짜보면서 언어를 입력했는데, 

실생활 내용을 순서도에 적용 시키니 더 이해가 잘되고 더욱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이런 알고리즘과 순서도는 왜 짜야 하는걸까요?

'단순히 이렇게 하면 돼!!' 가 아닌,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과정의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프로그래밍 순서도가 잘못되면 결과 또한 예상치 못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알고리즘을 표현하는 순서도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책 내용 중간부분까지는 코딩교육이 왜 필요하며,

코딩을 배우면 어떤 것들이 좋은지 알려준다면,

끝부분은 직접 코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코딩 프로그램 매뉴얼 처럼 프로그램 버튼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 있어

처음 코딩교육을 배우는 아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담고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코딩의 기초 용어부터 스크래치 활용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으며, 

내년부터 배우게 될 코딩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주고, 

이런 코딩을 알게되면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으니,

코딩을 한번 배운다면 아마 그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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