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3 - 부등호 ㅣ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3
인지공학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아울북영재퍼즐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3. 부등호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은 단순하게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필요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게 해주는 도서예요.
아울북영재퍼즐 시리즈는 퍼즐을 통해 초등 수학의 필수 영역을 학습하며, 수학뇌를 깨우게 해준답니다.
아울북영재퍼즐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3권에서는 부등호 퍼즐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문제들이 있어요.
수의 대소 관계를 통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번 영재퍼즐 3권을 풀기 전에 '부등호'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해요.
<,>는 두 개의 수의 대소 관계를 나타내는 기호로 '부등호'라고 하며
< 는 오른쪽이 크고 > 은 왼쪽이 크다는 의미예요..
'부등호 퍼즐'은 계산하는 작업은 없지만 논리력 강화에 매우 큰 효과가 있답니다.
퍼즐의 빈칸 수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문제를 접해도 재미있게 풀 수 있어요.
초급은 3 x 3 구조로 >,<,∧,∨ 방향에 맞게 숫자를 넣으며,
모든 가로줄과 세로줄에는 1부터 3까지의 숫자가 하나씩 들어가는 규칙이예요.
규칙에 따라 부등호를 잘 보며 네모칸에 1 부터 3까지의 숫자를 적으면 된답니다.
초급은 숫자가 1부터 3까지라 어렵지 않게 쓱쓱 적어갔어요.
중급은 1부터 4까지의 숫자를 부등호를 보며 네모칸에 적는 거예요.
단, 모든 가로줄과 세로줄에는 1부터 4까지의 숫자가 하나씩 들어가요.
초급보다 숫자와 가로세로 칸이 하나 더 늘었는데,
중급부터는 생각을 하면서 네모칸에 숫자를 적네요.
중급은 숫자 5, 5 x 5까지 진행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몇번을 썼다 지웠다, 규칙이 맞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자기가 적은 숫자가 부등호와 맞는지 또 생각해보고,,,
그래도 생각하는 시간은 초급보다 조금 더 오래걸렸지만
열심히 적어가며 문제를 풀었어요.
중급 끝내고 상급을 보더니 허걱... 칸수와 숫자가 늘어나니.. 갑자기 머리가 띵~ 해진다고.ㅋ
앞서 먼저 풀었던 초급과 중급은 완전 쉬웠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문제를 보니 승부욕이 생기는지 또 풀어보겠다고 했는데, 오늘인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네요.
아울북영재퍼즐의 문제를 푸는 요령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하지만 그 요령에도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해야 몇 배의 교육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제가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보다 아이스스로 답을 찾을 때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얻는 학습방법을 비로소 깨우치게 된다고 하네요.
상급 문제를 풀다가 지쳐할까봐 오늘은 멈췄지만 내일 다시 풀게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본인스스로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길 수 있도록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부등호 퍼즐' 의외로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푸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논리적 사고력을 요하는 느낌이 팍팍 느껴집니다.
상급문제까지 제대로 풀고 나면 아마도 영재퍼즐의 문제를 다 풀었다는 자신만의 성취감을 느끼며,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 기대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아울북영재퍼즐은 스마트기기의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완전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스마트기기 게임도 재미있겠지만, 아울북영재퍼즐을 접하면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도
스마트기기 게임 못지 않게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