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개학식이 어느덧 일주일 앞두고 있어요.
방학 전에 계획은 항상 알차고 빡빡하게 세우는데, 방학때 되면 이런저런
핑계로
못한 계획들 때문에 아쉬움이 크네요.
일주일 개학 앞두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동아출판 차이를 만드는 시간 수학 문제집 보며 2학기 수학교과서 내용을 미리
살펴보았어요.

차이를 만드는 시간 일명 '차시' 수학
5-2 문제집이예요.
'차이를 만드는 시간 수학'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차시에 해결하는 차시별 완결 학습
교재예요.
또, 학교 진도에 맞춘 하루 4쪽, 30분의 규칙적인 학습으로 꾸준한 공부의 습관을 길러주는
교재랍니다.

5학년 2학기 초등 수학 교과서 단원
내용은
[1단원 소수의 곱셈 / 2단원 합동과 대칭 / 3단원 분수의 나눗셈 / 4단원 소수의 나눗셈 /
5단원 여러가지 단원 / 6단원 자료의 표현]
이상 총 6단원의 내용을 배우게 되는데, 2단원 합동과 대칭, 6단원 자료의 표현은 그동안
배웠던
수학 내용이 아닌 것 같아 학교 수업 전 미리 어떤 내용인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원 도입부분에서는 스토리텔링으로 학습하게 될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개념과 이미 배운 내용과 이단원에서 배우는 내용
앞으로 배울 내용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교과서 진도 그대로 차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리노트'에서는 해당 차시의 개념을 원리로 설명해주고,
'핵심개념'에서는 해당차시에서 꼭 필요한 교과서 개념을 모아두었어요.
'개념 확인 문제' 에서는 ㄱ과서 활동과 유사한 문제를 풀며 개념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각각 한 차시에서 기초 개념, 응용, 심화, 서술유형의 문제까지 학습 할 수 있도록 문제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주 1단원 1차시부터 4차시까지 차이를 만드는 시간
수학문제집으로 공부해 보았어요.
쉽다고 느끼는 문제도 있었고,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문제도 있다고
하네요.
기초개념부터 심화 서술유형까지 한 차시에서 모두 접할 수 있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학교 진도가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집을 풀어본 것이니 앞으로 학교진도에 맞춰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앤서니가 풀었던 문제들을
채점해보았어요.
문제풀 때 자세히 보지 못했던 문제 유형들을 채점하면서 살펴볼
수있었는데,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대체적으로 문제를 잘 풀어 나갔음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중간에 틀린 문제 발견!! 계산을 잘
못한건지, 딴생각을 한건지.. 실수를 했네요. ㅋ
차이를 만드는 시간 수학은 한 차시 내에서 어려운 문제를 조금씩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오늘의 교과서 개념' 코너에서는 개념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정리해주고 있어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또 틀린문제가 있어
확인해보니...
이런이런...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풀었네요.
'소수에서 분수로 고쳐서 계산'하라고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계산만 해서 답을 구한 것 같아요.
이렇게 건성으로 문제를 풀면 실 수 할 수 있다는 점 확실히
깨달았네요.

기본 문제와 심화 문제를 나누어 풀다보면 기본 문제 푸는 건 재미있어
하고,
심화 문제 푸는 건 어렵기 때문에 싫어하거나 지루해 하는데,
차이를 만드는 시간 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몰아서 해결하는 식의 문제 구성이
아니며,
한 차시 내에서 어려운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문제로 기본문제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있는 훈련을 해주는 초등수학문제집인 것
같아요.
2학기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하루 4쪽씩 학습하여 공부하는 습관
만들고
꾸준히 학습하여 교과진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