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공식을 알면 나도 생각 천재
박정욱.박성민 지음, 벼리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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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발명 공식을 알면 나도 천재



 

내 꿈은 빌게이츠와 스티븐잡스처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과학상자와 올로로봇만들기를 취미생활로 하고 있는데, 이런걸 만들다보니, 나만의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아빠 엄마에게 이런저런 발명할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 다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서 살짝 실망할때도 있다.

 

요즘 tv광고에 많이 나오는 '부르면 소리나는 리모콘'을 보며 내가 꼭 만들고 싶었던 발명품이었다.

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늘 도망다니고, 찾으면 보이지 않는 리모콘을 보며 tv에 버튼을 달아 그걸 누루면 리모콘에서 소리가

나서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벌써발명이 되어서 아쉬웠다.

 

스콜라 책 <발명 공식을 알면 나도 생각 천채> 책을 보면서 수많은 발명은 여러 다양한 생각을 해야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발명품이 많이 만들어 지는 것이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려다가 만들어진 물건들이 많다는걸보면서, 나도 생각했다.

내가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발명품을 만들먼 좋을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되었다.


 

책 내용을 보면서 어려운단어가 있어 내용이 잘이해가 되지 않은 것도있지만, 생각천재체크리스트를 해보면서 내가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는걸 알았고 앞으로는 좀더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책을 보며 내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물건들이 모두 발명품이었다는게 놀라웠고, 앞으로 나도 다른사람들이 내가 만든 물건을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숙제하느라 정신없는 나에게 이책은 다시 발명품을 만들 생각을 만들어 주었다. 동생과 서로 경쟁하며 나는 어떤물건을 만들꺼야 라고 말을 하는데, 앞으로는 직접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빌게이츠와 스티븐잡스와 같은 훌륭한 엔지니어가 꼭 되어야 겠다는 나의 꿈이 더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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