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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 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
일레인 포펠트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일레인 포펠트 지음
물가 인상, 최저 임금 인상, 부동산 상승으로 인해
사무실을 갖추고 직원을 두고 일하는게
점점 어려워 지는 현실이다.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자영업을 하면서
나홀로 사장님 분들이 꽤 된다.
이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장사가 매일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원을 뽑을 수가 없고,
장사가 잘된다고 해도 치솟는 임대료와
물가 때문에 이익이 남아도 자신이 가져가는게
별로 없다고 한다.
내가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이 책에 솔깃해진다.
나혼자 힘만으로도 10억을 벌 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꿈같은 일일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통해 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시스템을 배워볼까한다.
자본주의의 속성을 이용해 혼자서 10억을 버는 37인의 젊은 사업가,
그들의 안정적인 수입과 자유로운 삶을 손에 넣은 아주 특별한 방법!
" 남들처럼 하면 남들만큼만 번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모든 기업인들은 자신만의 목표를 세운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살고 있는
부부 벤 안버그와 커밀 안버그는 2015년 일로&에버렛이란 고급 가정용품
사업을 시작하며 100만 달러 매출이란 고급 가정용품 사업을 시작하며
100만 달러 매출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여러 차례 무너질 수도 있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항상 목표를 마음에 새기며
굳건히 나아갔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이 판매하고 싶은 상품이 무엇인지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았다.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우리가 열정을 가진 분야는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부부의 기업 브랜드 스토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기업의 신념이었다. 이들의 물건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수익의 10퍼센트를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부부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했고 그 결과 소비자의 호감도가 높아졌다.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부부는 2016년 4월 사업을 시작한지 꼭 1년하고
나흘이 되었을 때 1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후 성장을 계속해
매출 5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일을 통해 진정으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고매출 1인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가능한 목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인들은 자신의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하고 싶은지 자문한다.
시간적 혹은 경제적 여유? 아니면 둘 다인가? 아무 장소에서나 내가 원하는 때
일을 할 수 있는 수입원이 필요한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싶은가?
창의적인 결과물을 탄생시키고 싶은가? 공통의 열정을 지닌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길 바라는가? 어린 자녀를 돌보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가? 건강상의 문제나 신체 장애에도 할 수 있는일이 필요한가?
이런 질문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져도 놀랄 일은 아니다.
성실한 회사원을 원하는 세상은 인생을 전체론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꼭 맞는 고도의 개인화된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면, 노동의 대가를 온전히
받고 싶다면 사업을 시작해 더욱 자유롭게 원하는 바를 이루면 된다.
자신이 운영하고 싶은 비즈니스가 세상에 선보인 적이 없다고 해서 혹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직 없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당신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100만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1인 전문 서비스 기업의 경우 주로 두 가지
방법을 택한다. 첫 번째, 자동화, 아웃소싱, 독립계약자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거나 두번째, 경쟁사에 비해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이다.
1인 기업의 경우 다국적 기업 수준의 유명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선 홍보와 마케팅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상호, 로고 이미지가 주는 느낌, 웹사이트, 서체까지 이 모든 것이
브랜드를 구축하는 요소가 된다. 브랜딩은 혁신, 지역사회 환원, 최상의 고객 서비스 등
기업의 가치를 반영한다. 브랜딩 과정에서 소규모 기업임을 숨길 필요가 없으며,
고객은 자신의 문의글에 오너가 직접 답변하고 소통하는 기업에 호감을 느낀다.
이것이 1인 기업의 장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전문 지식을 갖춘 분야에 뛰어든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당신이 판매할 상품에 대한 시장이 존재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는 비싼 시장조사를 거치지 않아도 소비자의 구매 의사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인터넷이라는 조력자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책의 초반부에는 초경량 기업으로 높은 매출을 달성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1인 기업을 시작하여 성장시키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볼 수 있었다.
혼자서도 100만 달러 수출의 매출을 내는 사업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귀한 족보와 같은 책이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분명 경이롭고 가슴 뛰는 일이다.
이런 일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한다면 그 기쁨은 배가 될 것이며,
이 책은 수만은 1인기업인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