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시프트 -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는 법
김위찬 외 지음, 안세민 옮김, 김동재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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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날 때쯤 창업컨설팅을 받는답시고 KTX로 한양을 오갔다-


창업컨설팅을 받는 도중에 말주변 강화의 필요성 - 페이스북 활성화 필요성 - ( + 나의 SNS 두려움 깨기 ) - 동향 조사 등 .. 헤쳐나가야 할 무수한 자료 조사 등등.. 


내가 부족한 것,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 사실을 깨닫고 

"내가 참 꿈만 컸지- 나는 참 작구나!"라는 생각에 참으로 무기력한 나날이었다.




그날밤 창업컨설팅을 마치고, 꽤나 이상적이었던 나만의 창업의 꿈은

반나절만에 꽤나 현실적으로 변모해 있었고-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을 읽을 필요성이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책을 덮고, 읽기를 반복-



이번에 고른 책은 왜 이리도 두터운지..

결국 3월이 되어서야 포스팅을 한다-







이 책은 경쟁이 아닌 창출을 위한 전략을 강조한다.

레드오션은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이 싸우고 있는 모든 산업을 일컬으며, 

블루오션은 아직 창출되지는 않았지만 수익과 성장이 점차 발생하게 될 모든 산업을 말한다. 시장 경쟁적 움직임을 보이는 레드오션에 반하며 이 책은 시장 창출적 움직임에 포커싱을 맞추고 블루오션에 대해 말하고 있다 ^^



11장에는 호텔 산업에 관한 설명이 담겨 있으니 

만약 호텔리어과나 호텔 산업에 한 획을 꿈꾸고 있는 분이 이 포스팅을 읽고 있다면..

11장만 발췌독하기를 권장한다.


물론 이 포스팅에도 일부 설명할 것이다.




/ 읽으면 좋을 분 /


# 경쟁 패러다임에 질린 CEO

# 4차 산업혁명 새 전략을 짤 경영자

# 창업이나 새로운 분야 개척해야 하는 분



/ 비추천자 /


# 얇은 책 선호하시는 분




본깨적 스타트~ 합니다~





/ 본 /



경쟁이 아닌 창출을 위해서

경쟁의 틀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이 부분은 앞뒤 맥락을 읽어야 할 듯!




빠르고 싸게 하려고 말하면,

전략 본질을 망각하게 된다.



HOW TO THINK


전략은 본질적으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005년 < 블루오션 전략 > 블루오션 열풍


시장창출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경쟁과 파괴에서 가치 혁신과 시장창출로 바꿔야 한다.


성공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더욱 큰 경제적 파이를 창출하는 것이다.



관심이 가는 곳으로 에너지가 흘러간다.



"액티프라이"   ->  감자튀김

Actifry               v 튀기지 않고도 

                      v 군침 돌고, 건강에 좋으며

                      v 신선한 감자튀김



창조적 파괴


우리가 찾는 것이 우리가 보는 것을 결정한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경쟁자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경쟁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시장 경쟁적 움직임 : 레드오션 :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이 싸우고 있는 모든 산업

시장 창출적 움직임 : 블루오션 : 아직 창출되지는 않았지만 수익과 성장이 점차 발생하게 될 모든 산업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은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라는 말을 듣는데 

 그러나 이는 너무 좁은 견해다.

 

 굉장히 간단한 사실 하나가 삶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인생이라고 부르는 당신 주변의 모든 것은 당신보다 별로 똑똑할 것도 없는 사람들이 만들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또 ( 인생에 )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당신 자신의 것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리고 인생의 어떤 곳에 찔렀을 때 다른 한 곳에서 무엇인가가 튀어나올 것이라는 사실을 당신이 이해하는 순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당신 스스로가 인생을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교훈일 것이다.



인생이 저기 있고 당신은 단지 그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신의 삶은 결코 이전과는 같지 않을 것이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이러한 통찰에 따라 행동한다.


그들은 창의적인 시야를 확장하고 아이디어를 쉽게 폐기하기보다는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리하여 업계의 조건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도출해낸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경쟁자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경쟁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지난해 코엑스에 위치한 별다방 도서관을 가서 신기해서 찍은 사진.

사실 지방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사람들은 신기하지 않을 사소한 전경들도.. 참 아름답고 감사하다..



저 끝에 있는 책은 어떻게 읽을 수 있나? 궁금하면서 들렀던 장소.


이곳에도 굉장한 블루오션 전략적인 장소였다.



다음에 코엑스를 다시 들를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좀 더 새로운 제2의 시각으로 별다방 도서관을 바라볼 것 같다.

  


아래부터는 블루오션 시프트 中 발췌..




별다방 도서관의 블루오션 전략 / 


빠른 발췌독으로 이 부분을 읽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의 뒷장을 펼쳐보자.

뒷부분에 집필진이 특별부록으로 짜놓은 " 한국의 블루오션 시프트 사례 " 중 맨 마지막 사례로 신세계 별마당 도서관이 소개되어 있다.

459p


 

 

대학 도서관이나 국립 중앙도서관 보유한 장서는 약 100만 권 - 1000만 권에 반해 별다방은 약 6만 권.


시민들의 기부, 유명학자, 예술가 참여로 이루어진 별다방 도서관.



즉, 별다방 도서관은 시민 + 유명학자 + 예술가가 만든 작품이었다.






/ 깨 /







자신감은 회의감을 떨치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마법과 같은 힘을 지니고 있다.

자신감이 있어야만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의지와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고취하고 형성하려면 조직은 그동안 흔히 해온 것과는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 적 /






자신감은 회의감을 떨치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마법과 같은 힘을 지니고 있다.

자신감이 있어야만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의지와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고취하고 형성하려면 조직은 그동안 흔히 해온 것과는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 사업템 낚시 /


오늘도 책에서 사업 아이템을 건져 보아요-



( 미용실 사업 아이템 )



드라이바

::: DryBar


미국 미용실 산업에서 이발, 염색, 파마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 '드라이 서비스 전용' 시장을 열었다




( 관광업 사업 아이템 )


마이리얼트립  423p부터~

::: 패키지여행 산업의 대안





현지 한인 거주자가 투어 프로그램의 콘셉트, 일정, 인원, 가격 등을 모두 결정해 여행상품을 만들고

이를 마이리얼트립 홈페이지에 소개하면 여행자는 세부 일정, 리뷰 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상품을 선택한다.






430p






431p





마이리얼트립을 떠올리면

김숙과 김준호가 게스트하우스 집주인으로 나와 외국인을 집으로 초대하는 콘셉트인 < tvN 서울메이트 >가 떠오른다.




( 호텔 산업 )


나는 이 부분은 유성 리베라 호텔을 이런 방법을 차용하여 재기에 성공하면 어떨까 상상하며 읽었다

호텔을 자주 이용해본 경험이 없어 게스트 하우스와 대비하며 읽었다



호텔산업에서는 사람들이 벽의 색상을 변경하거나 베개 위에 놓인 초콜릿 종류를 바꾸면 혁신을 이룩한 것으로 생각한다.


① 고급스러움. 아름다운 느낌

② 쾌적한 수면환경

③ 최상의 위치



3성급 호텔 > 5성급 호텔 (?)

사실 왜 괄호를 3성급에 해 놓은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3성급이 좋은지 5성급이 좋은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을 읽을 때는 헷갈렸다 ㅋㅋㅋ

네이버 검색해보니 5성급이 더 좋구나! 별이 다섯개~ 



( 제거 ) 프런트 데스크, 안내원, 벨보이 도어맨


( 감소 ) 객실 크기, 작게 설계


- 같은 건물 객실 수 多 -> 수익 증가




V 객실 작게 설계



((  증가 ))


V 킹사이즈 침대

V 고급 린넨 -> ( 린넨 뭐지 ? )

V 훌륭한 방음시설

V 보송한 대형 타월

V 멋진 샤워시설 ( 수압 )


cf. 린넨 -  마로 만든 직물. 마로 짠 천이구나!








/ 궁금한 어휘 /


개가식 진열 (?)

開架式


도서관에서 열람자가 원하는 책을 자유로이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진열 방식.



+ 이 부분은 별다방 도서관에 대한 설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 궁금증이 커지는 그곳 /


다케오 시립도서관 ( 츠타야 서점 )


츠타야 서점은 이색적인 서점 사례로 자주 등장하는 일본의 서점이다.

이를 벤치마킹한 한국의 이색 서점도 종종 등장하고 있다.


츠타야 서점은 공간, 경험 제공 콘셉트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층 세련되게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몇몇 검색을 보니 츠타야 서점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1년 사이 전국적으로 72개의 점포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이 현상을 분석하고 있는 한 경제/비즈니스 분야의 네이버 포스트에 따르면 

츠타야 서점은 좀 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지게 츠타야 서점이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쟁 사회에서 경쟁 없는 사회로.

물질 중심 사회에서 가치 창출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며,

개개인의 내적 블루오션 시프트가 일어나길 바라는


꿈의향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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