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자 중앙일보의 헤드라인을 데려왔다.
문득 1998년 그날이 떠오른다.
나를 포함하여 ,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쯤 한번 해보셨을 것이다.
호기어린 마음으로 사업을 꿈꾸는 이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우리는 늘 제 2 파이프라인 구축에 곤두설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다.
난생.
나는 태어났으므로, 고로 나는 생존해야하므로.
소개합니다.
제2의 길로 혹은 CEO로서 삶을 꾸리고 싶은 분이 읽으면 좋을 도서 -
< 사장님의 절세법 > 입니다.
사장님이 되기 위해서는 닥치는 대로 뭐든 머리속에 넣어야만 했다.
그래서 뭐든 기회가 닿을 때 마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중이다.
CEO 마인드 분야의 책을 읽고 나니, 아이템을 찾는 눈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박람회나 창업 세미나가 있는 곳이라면 무조건 달려 드는 지난해를 보내었다.
중고 물품이지만,
물건도 직접 팔아보기도 하였다. 온라인으로든 직거래든
"닭을 봉황이라고 하며 팔수 있는 자질이, 사업가의 자질이라고 한다"
내가 사업성으로 싹이 있는 놈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무턱대고 뛰어들었다.
실패해도, 상관없었다.
원래 그래왔으니까 뭐 또 실패를 한들 그저 좋은 추억과 값진 경험이라 칠 셈이었다.
꿈의향해, 스물아홉 사업가를 꿈꾸다 또 좌절하다-
이런 꿈의 비석쯤은 가슴속에 남겨질 테니까-
또 그런 과정에서 여러 책을 탐독하다보니-
" 세금 " 공부가 필요했다.
이 책은 현직 CEO와 세무, 회계사들이 추천하는 절세 필독서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시작으로 - "세금"이나 "절세"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금이 나오면, 그냥 다 내자는 주의로 살아온지라-
책을 읽으면서-
( 봉급이 적어 낼 세금조차 별로 없다 .. )
"아! 이렇게도 세금을 줄일 수도 있구나.
아, 부모 부양을 이렇게도 자신의 세금 줄이기에 활용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새로운 관점을 획득하였다.
책을 읽다보면
나의 깔끔한 민자 스키마로 인해-
책을 읽어도 글자만 읽게되는 경험을 겪을 때가 있다.
이 책이 그랬다.
(사실 나는 문해력이 높지 않다. 그래서 리처드 브랜슨의 책을 읽으며 많은 힘을 얻곤 했다. )
도무지 정독하여, 메모하여 읽기식으로 기존의 독서 방식대로 읽으면
아마 2달은 걸려 " 해독 (ㅋ) 이 가능할 것이다 ㅋㅋ "
저자가 책속에서 그랬다.
"누가 세금을 달달 외우냐고 "
가볍게 읽어보시라고-
그렇다. 나는 세무직 공무원이 될 사람도 아니다-
저자의 말에 힘입어 가볍게 1독부터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사업가셨던 아버지를 보고 자라고, 매일 "세금계산서"를 끊는 일을 봐서 인지-
평소 회사에 온 우편물을 뒤적거리면서 궁금했던 것들..
"세금"이나 4대 보험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누구에게 물어볼 수는 없지만
( 사실, 뭘 알고 있지도 않아서 물어볼 수도 없다 .. )
참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내용물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었다.
나는 부끄럽게도 "기장"이 무슨 뜻인지도 뜻풀이도 되지 않아서
메모지에 < 기장 ?? > 이라고 메모를 끄적이며 읽기도 하였다.
Q&A 식으로 매우 쉽게 풀어쓴 책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며,
사장님이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즉각 듣고싶은
<절세>나 <4대보험>, <세금>에 대한 지식을 긁어왔다 싶을 정도로 명료한 해답과 제안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솔직히 다른 절세법을 담은 책을 읽어보지 않아- 이 책이 알찬지 , 비루한지는 감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책 앞장에 < 현직 CEO와 세무 회계사들이 추천하는 절세 필독서 >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아- 알찬책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본 깨 적은 다음과 같다-
책이 정말 가독성이 편하게 적혀 있기때문에, 바로바로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구구절절 쓰고 외기에는 정말 많은 양이었다.
그래서 < 본 깨 적 >은 참고만 하시고,
서점에서 읽어보시거나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시어 " 사장 준비 필독서 "로 장만하시어 절세 비서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다.
/ 본 /
새로운 사업의 시작은 단순히 이직을 하는 수준보다 더 큰 에너지를 요구합니다.
사업자 등록증의 개업연월일로부터 1년 이내에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 사업자의 대표자는 개인 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아닙니다.
사업자 등록번호는 일종의 관리 번호일 뿐이며 개인 사업체와 사업자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끊임없이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이 물건이 팔릴지 안 팔릴지에 대한 혜안을 가지는 것이 사업에서 성공, 실패를 가르는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발하고 재투자한다는 것입니다.
3.3%
일률적으로 소득금액 3.3%
단 4대보험 징수하지 않는다
-> 이 부분은 자기 소속 사람이 아니고, 개인사업자가 아닌데 돈을 지불하는 경우였다.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었는데
4대보험을 징수하지 않되 일률적으로 소득금액 3.3%를 뗀다고 한다.
/ 깨 /
사업용 신용카드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해야만 등록할 수 있다.
( 조회 / 발급 -> 현금영수증 -> 사업용 신용카드 ->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 메뉴 )
/ 적 /
사업용 카드 주로 사용하는 분들은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하여 절세 혜택을 누리자.
다만 사장님이 열심히 하는데도 불만만 표시하며 따라오지 않는 직원이 있다면 해고하는 편이 좋습니다.
/ 궁금했던 것 /
기장 ??
: 장부
/ 활용하면 좋을 것 /
네이버 데이터랩
( datalab.naver.com )
: 네이버검색어 기반한 검색어 분석, 통계를 내주는 유용한 틀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
: 국세청 홈텍스 ( www.hometax.go.kr) > 회원로그인 > 공인인증서 등록
책을 통해 배운건,
자신이 사업자가 되면 나라에서 "신고"하라고 하는 건 즉각 신고하고
4대 보험은 무조건 가입 시키고 일을 하며,
사장은 직원일때보다 더 빠릿빠릿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편하게 띵가띵가 30일 근무하고 월급 타고, 그 돈으로 엿 바꿔먹으면 되지만
사장님은 이래저래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도매업이든, 치킨집이든, 그 어떤 사업이든
동일하다.

이 땅의 사장님들을 흠모하면서,
포스팅을 마친다 _
에필로그 _ 사장에겐 도움이 필요해

위는 차례의 일부입니다.
책을 다 읽고 , 뒷부분에 < 키워드 정리 >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은근한 대박을 기원합니다.
꿈의향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