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특별기획 통찰 - 예리한 관찰력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다
EBS 통찰 제작팀 지음 / 베가북스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책 포스팅으로는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중간중간 독서는 했으나 마음 편히 포스팅을 할 여유가 없었어요.


제가 공정여행 양성과정을 수강하고 있었는데요.


저희 팀이 우수 팀중 한군데로 뽑혀서, 대전 마케팅 공사 관계자께서도 팸투어 때 오신다고 하시고 SNS기자단도 따라 붙는다고 해서..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어요. 


  ( 제가 분임장이라서.. 또 일을 위임하는 성격이 아니고 .. 혼자 다 짊어지는 스타일이라서 그게 참 힘들었네요)





평소보다 불안감이 극도로 심해지는 상태였어요. 과로한 탓에 사물이 두개로 보이기도 했었고요.


아무래도 본업이 있고, 또 여행기획을 하는 일이 잘된 사례로 뽑혔다기에 그 주목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않아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왔었나 봅니다.










이 책은 


part1 인간

part2 자연

part3 역사

part4 예술

part5 상생

part6 미래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part3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유는 없어요.


단지 역사가 끌렸을 뿐이예요 ^_^










/    본    /





그라티스 에트 아모레


gratis et amore : 은혜와 사랑으로 이자를 안 받고 공짜로




상인들의 후원으로 르네상스 도래, 대부업 이탈리아 상인들이 남긴 말 


gratis et amore









임진왜란과    "  코리아 패싱  "


오늘날 북한 핵문제를 놓고 미국 - 중국 - 일본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위 ' 코리아 패싱 ' 이 이때부터 사실상 시작된 것이다.


(임진왜란) .. 문제는 처음부터 중국과 일본 사이의 협상에서 조선은 완전히 배제되었다는 점이다.


선조와 조선 조정의 의견은 철저하게 무시되었다.





『  국가가  힘을 갖추지 못할 때

    그 국가는 외교적으로 배제되기 십상이다.  








/  생각끄집어내기   /






이 부분에서 저는 오늘 본 영화 '강철비'가 생각났습니다.


( 뭐,, 제가 출연하기도 한 ㅋㅋㅋㅋㅋ 얼굴도 못찾았지만 ㅋㅋㅋ )




( 강철비에서 )




북한  " 핵 " 문제를 놓고,



미국의 동의안 통과만 기다려야만 했던 "남한" 대통령과


미국은 남한보다 일본 말을 더 잘 듣는다며, 북한 미사일을 일본 쪽으로 쏜  " 북한 " 총수 (김갑수)


현 남북한 정세로 인해 영화가 단지 영화라고만 느껴지진 않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최근 귀순병사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요 ㅎㅎ

북한 1호의 남한에서의 수술은 귀순병사가 떠올랐다는...ㅎ


후훗






코리아 패싱은 언제쯤  막을 내릴 수 있을까요?




남북한이 통일되고, 

미군이 철수되고

일본보다 경제권이 거쳐야 비로소


주변국의 눈치를 보지 않을까요?





적어도  21세기는

"선조"스런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두번 다신  뽑지 않길 바라봅니다.










/   본   /



단테 「신곡」 : 두란테 ( 단테의 본명 ) Durante 

                 " 참고 견디는 자 "





기병대의 일원으로 1289년 전투에도 참전.

"새로운 인생" 시작.




<파르나소스 산>  -> 베르길리우스 & 단테 「신곡」 & < 파르나소스산 >



이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시인이나 작가다.

산정상에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곰곰 들여다보면

베를길리우스는 손을 들어 단테에게 지옥으로 가는 길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단테의 「신곡」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이다.

지옥의 입구에는 별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지옥의 끝에서는 '우러러보는 별'을,  연옥에서는 '지향하는 별'을 


그리고 천국에서는 하늘에 박힌 '수많은 별'을 노래하고 있다.












여러분은 인생의 최전성기에 문득 뒤를 돌아다보니


어두운 숲 속에서 길을 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열심히, 웃는 척 스마일증후군으로 

종일 직장에서, 혹은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보내다가-


어두운 밤 방 불을 끄고,

엉엉 울던 적은 없으신가요.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마치 내 별이 길을 잃은 것 같은 헛헛한 느낌.



돈은 정말 잘 벌고 있는데,

무언가 어두운 숲 속에 길을 잃고 있는 나 .





꿈의향해는 그런 적이 매우 잦아요-

그래서 일요일만 되면, 홀로 근무를 하며

엉엉 울면서 

가슴속 심연의 슬픔과 불안을 솎아내는 작업을 가끔씩 한답니다-



그러면, 확실히 마음이 개운합니다-



단테의 삶은 굉장한 파란의 삶이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단테 「신곡」의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너의 별을 따라 가라.  




"별"은

신성, 밝은 빛, 내 마음의 소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진실하게

나만의 별을 따라가는 인생을 살다 간다면,




어떤 상황이 닥쳐도

당신의 얼굴빛은 환하고,

심지어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  " 별 "을 따라가는 여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장애물이 등장할텐데요-



단테의 "신곡"에서는 동물로 묘사됩니다.



표범, 사자, 암늑대.


표범은 욕망을 상징하고요.

사자는 권력을,

암늑대는  이기심과 사악한 마음 , 재물의 욕심을 상징한다고 해요.



이 때문에 단테는 길을 잃었던 것.




"우리"의 일생과 대입하여 읽어봅시다.. 








/    깨    /


인스피레이션, 영감

예술의 신 뮤즈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예술혼"을 불어넣는 것을 의미한다.




"안목을 가져라"

작품의 생성원리라든지 그 작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음미하는 자세는

 내 창의성의 원천으로 쓰여 나중에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로 돌아올 수 있다.







/    적   /




숙고하는 삶     ->   행동하는 삶

비타 콘템플리티바        비타 악티바

Vita Contem plativa       Vita Activa





숙고하는 삶에서 행동하는 삶으로











"아름다운 삶에서 네가 제대로 들었다면 

네가 너의 별을 따라가는 영광스러운 항구에 실패없이 도달할 수 있으리라"




" 너의 별을 따라가라 "


희망을 잃지 않는 한, 너의 별을 따라가는 한,

너는 이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갈 수 있다.









"안목을 가져라"


작품의 생성원리라든지 그 작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음미하는 자세는

 내 창의성의 원천으로 쓰여 나중에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로 돌아올 수 있다.














/ 본 /



​개미의 협업, 이타성, 상생











/  본  /


인공지능을 꼭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정서를 따라갈 수 있을까는 회의적이기 때문이다.

기계가 넘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은 끝까지 존재할 듯하다.



대표적인 직업이 바로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것들이다.

인간의 심리, 즉. 감성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작가나 소설가시인은 알파고가 넘볼 수 없는 독특한 세계에 살고 있다.



그 지점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꽤 크다.





인간이 고유하게 지킬 수 있는 자질은 무엇인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  




 "부정하는 능력 "

否定



v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

v 엉뚱한 판단

v 비틀어진 방향으로 나아가는 충동같은 것들



산업사회에서 인간의 약점으로 꼽히는 것들이 미래에는 장점이 될 것이라 보았다.








/  깨  /



기계가 넘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은 끝까지 존재할 듯하다.



대표적인 직업이 바로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것들이다.

인간의 심리, 즉. 감성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작가나 소설가시인은 알파고가 넘볼 수 없는 독특한 세계에 살고 있다.



그 지점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꽤 크다.









미래의 이상적인 인간상은 역동적인 일꾼이 아닌 빈둥거리는 한량, 이곳저곳 놀러다니는 백수가 아닐까?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들도 모두 실업자였듯이.







『  혼자 놀면

    범죄자가 되지만

    다 같이 놀면 

    철학자가 될 수 있다 』





다 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




















/  본  /







첫째, 의심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한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진리로 받아들이지 말 것


둘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쪼개서 탐구할 것


셋째,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 점점 복잡한 것에 다가갈 것


넷째, 문제의 요소들을 다 열거하고 그 중 단 하나라도 빠뜨리지 말 것








인문학을 "삶" 중심의 공부로,

자연과학을 "앎" 중심의 공부로 규정.











/   적   /





첫째, 의심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한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진리로 받아들이지 말 것


둘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쪼개서 탐구할 것


셋째,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 점점 복잡한 것에 다가갈 것


넷째, 문제의 요소들을 다 열거하고 그 중 단 하나라도 빠뜨리지 말 것









자, 


가장 중요한 인간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다 왔습니다!


종 착 역!









/  본  /




만의 


골방이 있는가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이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은밀한 골방을 그대는 가졌는가?






진정 가지셨습니까?


아웃사이더말고!







진.

정.

한. 


골.방.












★★★★★


컴패션.





컴패션은 다른 사람의 슬픔을 내 아픔,

나의 일부로 만들려는 적극적인 실력이다.











어쩌면 오늘날 리더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가 바로

컴패션일지도 모른다.




" 컴패션의 반경을 자기 가족에게만 두고 있다면

그는 보통사람에 불과합니다.



자신의 컴패션을 우리 마을에 두고 있다면

동장이나 부녀회장이 되는 거예요.



서울시 전체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느낄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시장이 되어야 하고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남녀노소 지위고하 모든 걸 떠나


모든 사람을 아우를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되거든요.





나의 

컴패션은

어디까지

닿아 있나



.

.

.





이왕 지구 저 먼 끝까지 뻗어보세요!













우리는 스스로에게 익숙하지 않은 공간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마음을 패션이라고 했다.


패션은 스스로를 성찰하고 세상을 통찰할 때 반드시 가져야 할 자질이다.




그렇다고 패션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영원히 동굴 속에 숨어살 수만은 없다.





이 패션 속에 잠겨 있다 보면, 마음속에 일렁이는 감정이 툭 하고 튀어나오게 된다.



Compassion.


컴 패 











말 그대로 "함께 Com  고통 Passion 을 나누는 것"





  컴패션은 단순한 동정심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내 아픔, 심지어 나의 일부로 만들려는 적극적인 실력이에요.   』











/  적  /




오늘을 즐겨라 

Seize the Day!



"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고 미래 일어날 일을 가능한 한 믿지 말라 "






★  컴패션 마인드


★  컴패션 마인드


★  컴패션 마인드












/ 더 읽고 싶은 책 /


​ 1. 단테 「신곡」

 2.「아트 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2017)  김태진, 카시오페아 

 3. 손자병법

 4.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EBS특별기획 통찰이었습니다












세상을  Q로 보다

꿈의향해 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