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 유럽을 가로지르며 배운 부와 인생의 기술
박성득.강호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2016년, 전세계적으로 백만장자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경기침체다,  금융 기준 금리 동결이다 뭐다해도 버는 사람은 꾸준히 벌고 있다는 증거다.  지난해 기준 세계 백만장자는 1650만 명.

전년보다 115만명이 늘어났다고 한다.  한국의 백만장자의 증가폭은 어떨까?

한국의 백만장자는 1만 5000명 증가한 20만명 8000명. 

부자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가진 이를 일컫는다.  여기 20만명 8000명 중의 하나라는 백만장자, 슈퍼 개미 박성득 씨와 작가 강호가 뭉쳐 책을 펴냈다.


"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이다.
심지어 부제가 솔깃하다.
「유럽을 가로 지르며 배운 부와 인생의 기술 」이라고 한다. 

돈버는 기술과 인생의 기술?!

그 가장 어렵고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두가지 기술을  작가와 " 유럽 여행" 을 떠나면서 배울 수 있다고 하니! 나는 곧장 박성득 • 강호의 수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잡듯 샅샅이 책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서 CEO가 지녀야 할 자세와 은퇴자가 경계해야 할 마음. 그리고 진정한 어른의 참모습을 제시한다.


작가가 인생의 후반기의 불안을 겪고 있는 세대이고,  굵고 잘은 인생사와 큰 부를 거둔 백만장자여서 그럴까?  독자에게 건네는 따끔한 일침과 작가의 자기 반성은 내 삶을 돌아보게 하였다.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마치 오랫동안 침묵하다 가끔 건네주시는 아버지의 진실된 조언처럼. . . 



인상 깊은 구절을 적어 보았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백만장자가 들려주는 인생수업.

우리 삶에 적용해보자.
백만장자는 안 되더라도 우리도 백만불짜리 인생을 아름답게 살다가보자.






㉠ 가계부
평소에도 가계부 쓰는게 중요해요
사업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 고통


나는 '고통의 저축 통장'이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벅차다 싶을 때면 혼잣말처럼 '나는 지금 고통의 저축 통장을 채우고 있다'고 생각했다.













강 국장님, 성공하려면 사선을 몇 번은 넘나들어야 하는 거요.

내가 보니 강 국장님은 그런 고생과 고통을 견뎌본 적이 없어.

그래서 잘 몰라요. 지금 약간 맛보고 있는 정도랄까?

하지만 앞으로 그런 일들을 몇 번이고 만나게 될 거요.  (140p)














 배고픔이 극에 달아면 얼마나 괴로운 줄 압니까?

멸시당하는 게 얼마나 한스러운 줄 알아요?

이 세상에서 나 같은 것 하나 없어져 봐야 쥐새끼 한 마리 슬퍼하지 않을 것 같다는 심정을 겪어봤나요?



그게 고통이에요.

하지만 그 고통에 지지 않고, 그 고통을 잘 저축해놓으면 나중에 그게 보답을 하는 거예요.


141p









아마 정말 힘든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께는
쉽게   " 힘내세요 " 들어도, 힘 안나요.


이 발췌부분 읽으시면서, 마음 다독이시길...








㉠ 고난  (174p)




강 국장님, 힘들었지요?
하지만 이게 여행이고 인생이에요.
살면서 이런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살면서 인생에 닥쳐오는 고난과 문제라는 파도를 만날 때, 조금만 잘못 대처하면 배는 침몰합니다.


인생 자체가 망가지고 말아요.

그러니 긴장을 안 하고 살 수 없지요.



항상 작은 조짐에 주의를 기울이며 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겸손해야 하는건 당연하고요.


우연과 노력의 이중주가 운명인 거지요.

이제 좀 쉬어요.

힘든건 다 끝난 것 같으니.







㉠ 
일단 공부터 차는거다


㉠ 공부
세상에 유익한 결과물을 남기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은 제대로 된 공부입니다.
진짜 공부는 몸으로 하는 공부, 몸에 새기는 공부라고 했다.




㉣ 리셋증후군
요즘 젊은 사람들이 툭하면 다 때려 치우고 새 출발하고 싶어하는 것을 못 견디겠다고 했다.
이른바 '리셋증후군'이다.


㉤ 멋
멋은 가꾸는 거다



㉥ 빗속에서 춤추라









마흔이 될 때까지
바보같이 기다리기만 했다.

초등학교 때는
학교가 파하기만을...

중학교 때는
연합고사 끝나기만을...

고등학교 때는
대학 들어가기만을...

대학에 들어가서는 
내 손으로 돈 벌기만을...

직장에 들어가서는 
성공하기만을...

미국 작가 비비언 그린은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 했다.




㉥ 부의 기술
첫째로, 먼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야만 한다


㉥ 부정
또 부정하게 얻는 것은 내게서 몇 배 더 큰 것을 빼앗아 갈 수 있다


㉥ 불안
불안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 상처
김혜남은 사소한 일까지 상처라고 말하면, 삶이 문제 덩어리가 돼버린다고 말한다


㉦ 세금


㉦ 손
진짜 사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손은 ' 거친손 ' 이다.


㉧ 용기
우연히 몰아칠 때 노력과 용기로 맞서면 되지 않겠는가 (바르샤바)


㉨ 자아
의지할 곳이 없어지면 자아는 자기를 살리게끔 되어 있다


㉨ 자존감
(그들은 : 성공자) 바로 '자존감'은 매우 높은 반면, ' 자존심 ' 은 꽤 쉽게 내동댕이 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존감으로 충만하여 자존심을 내려놓고 숙이느냐, 자존감은 땅에 떨어진 상태로 자존심만 남아 숙이지 못하느냐가 차이를 만든다.




죽었다 깨도, 정말 어려운!



㉨ 작가

매년 다이어리에 거의 똑같은 글귀가 쓰여 있던 것이다.
" 하루에 딱 원고지 20매씩만 쓰자 "


㉨ 잘할 수 있는 것

이것저것 남들이 잘 된 분야를 기웃거리지 말자.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 점프

현실이 막막하고 짜증나는 이유는 한번에 점프하려 하기 때문이다



㉨ 조바심

조바심X
졸갑증 X   ( 조급하고 갑갑한 증세 )


㉩ 최선

인생은 최선을 다해 살되 포르투나 (운명) 에 순응해야 한다. (마키아밸리)



㉬ 판단  (172 - 173 p)



이럴 때 미련 때문에 억지로 원래 계획을 고집하면 사고납니다


동물적인 판단이다. 따라야 한다.











㉭ 회계
회계만 잘해도 사업 잘 안 망해요








깨달은 점.

   회계 / 세금

   고통의 저축 통장이 있어요







읽고 싶은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김혜남
  < 톰 소여의 모험 > , 동네 담장에 페인트칠 하기 대목









적용할 점.

  일단 공부터 차는 거다.
  한국이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던 이유.
  일단 공을 찬 다음 그 공을 쫓아 '죽어라 뛰는 ' 데 있다.


  '죽어라' 뛰어보는 겁니다.









책 속의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선생님의 삶은 내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내가 만약 파킨슨 병이라면, 
그러한 긍정의 힘을 쏟아낼 수 있을까?



이성보다 감성으로 독자의 심장을 울리는 도서

귀차니즘,  무기력으로 '일 - 회사' 다람쥐 쳇바퀴를 돌고 있다면 백만장자의 강력 뽕을 맞아보자.


지금까지 "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 여행"였다.







☞ 이런 분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유!

# 은퇴를 앞둔 은퇴 예비자 • 은퇴 예정인 상사 선물
# 어깨가 축처져보인 사랑하는 아버지
# 인생의 파도에 쉽게 출렁이는 20-30대
# 창업준비를 앞둔 창업준비생
# 예비CEO
( CEO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
# '미움받을 용기'류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시는 독자
# 작가 지망생
# 작가의 고충을 듣고 싶은 분
( 이 부분은 매우 짧습니다 . )




☞ 이런 분은 이 책 읽지 마시고 치킨을 사드시는게 더 가치 소비일 듯 해요

# 백만장자 인생에 무관심한 자
# 내 고집대로 살고 싶은 사람
# 유럽 여행 정보를 얻고 싶은 여행자
# 비관적이고 자기계발서에 부정적인 분








경쟁의 경계를 허물고
Win- Win 세상을 꿈꾸는 꿈의향해 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