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 2017~2018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 꿈향해 엄마! 

나랑 같이 블라디보스토크 안 갈텨 ? "





어머니께서 계모임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가신다고 한다.


어머니 曰


" 블라디보스토크 ?

 거기 러시아가 아니더냐 ? 

 거시기 거기 추운지방 아냐 ? "



밥숟가락을 들다 고개를  절레절레 지으시는 어머니..



우리들 기억속엔 ,


털모자 쓴 울그락붉그락 표정 짓는 볼빨간 러시아 아저씨

긴털 모자,

꽁꽁 얼어 붙은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는 우리에게 그런 도시였다.





" 엄마, 거기도 유럽이예요 ! "



유럽이라면 무조건 얼씨구 좋구나!

좋아라하는 우리 어머니..




" 제 친구도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 다녀왔어요 ! "


요리조리 지구본을 들며, 블라디보스토크를 설명해본다-



어머니에겐 블라디보스토크는 




그저 추운 북쪽지방 .


평양과 가까운 도시.



.

.

.



설전이 오간  한 달 후,






옳다구나! 요거다!


미지의 세계, 블라디보스토크를 안내해줄 책자-

해시트래블 블라디보스토그 - " 혼자서도 여행가는 법 "





긴 말보다 똑똑한 여행서 한 권이 낫지 않겠는가?



블라디보스토크 토크 후, 우린 그렇게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점은


블라디보스토크도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있다는 점, 블라디보스토크 사람들은 미소를 남발하지 않는다는 점, 그들은 실실 웃어대는 사람을 진실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점,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와 부산의 연결고리가 끈끈하다는 사실과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은 유럽속에 한국의 발자취를 발견하는 묘미가 있다는 점.


 저가의 여행비용으로 현실적으로 내가 다가갈 수 있는 유럽이라는 점이 나를 훅 사로잡았다.






 본  /





비행기 2시간 반

> 대한항공 : 3시간

> 러시아 국적기 ( 아에로플로트 or S7항공 ) : 북한영공 가조질러 비행시간 2시간




비행기 저가항공

제주항공 (왕복 13만원)

시베리아 항공


대한항공 (왕복 50만원)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물가  61p






블라디보스토크도 사계절이 있구나!


주중 : 일, 월, 화, 수 , 목

주말 : 금, 토, 일




날씨정보

http://www.gismeteo.ru







결제는 앉아서





/  인물  /


삐아제와 버금가는 비고츠키~

비고츠키 동상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솔제니친 ->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作









 깨  /



미소 그리고 오해사지 말 것


★ 미소를 함부로 남발하지 마라.

-> 미소를 자주 지으면 진실하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러시아인은 진실로 기분이 좋았을 때만 미소로 표현하여

러시아에서 다른 사람을 기분좋게 하거나 용기를 주는 미소는 없다.


어떤 사람이 미소를 지으면 러시아인은 미소에 대한 이유를 찾기 위해 생각한다.





손가락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지적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조심해야 한다.




물은 반드시 사마셔야 하는구나! 위생때문에..





BUS STORY

9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버스는 밤 10시 이전에 끊기므로 9시면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구나!



버스탈땐 오백원

버스 탈 때 반드시 동전을 소지해야 하는구나!



공항버스 107번

요녀석보다는 기차가 낫지~

왜냐면 인원이 다 채워져야 출발~ 하거든~

고로 공항에서 버스보다 기차이용




정치 이야기나 푸틴 이야기는 삼가야 하는구나!

외국인이 푸틴에 비판적이면 화를 내는 경우도 있구나!




백야가 일어나는 원인은 지구가 자전축에 기울어진 채 공전하기 때문이구나! 




블라디보스토크 카페는 커피마시는 곳이 아니다?!


O 카페 :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

O 카페이냐 : 커피만 마시는 곳

O 차이나야 : 차만 마시는 전문점




'한국어 메뉴판' , "영문판" 메뉴판 엇! 가격이 다르다고?


아르바트 거리 옆 스베트란스카야 거리 레스토랑 '셀피'는 한국어 메뉴판에 서비스 요금을 포함한다.

따라서 영문판 메뉴로 시키자.







/  적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인 민박을 해보세요



한인 민박이 없다 ?!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은 아직 없다.

민박보다는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숙박을 추천한다.





환전은   하나 은행말고, 시내 사설 환전소에서


대한민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달러 환전 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달러를 '루블'로 바꾸는 편이 편리하고, 유리하다.


이때, 시내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도록 한다.

아니면 인터넷 상 ' 환전 우대권 ' 활용을





/  가보고 싶은 블라디보스토크 , 거기의 장소, 그리고 풍경 /

지도 참고 97p




( 보고 )


아이슬란드 못가는 대신, 

블라디보스토크로 오로라 보러 가자



극야 -> 오로라 生

 11월 오로라보러 가자!




독수리전망대  ( 저녁 야경 )  / 외곽 루스카섬 / 신한촌



아르바트 거리  ( = 아드미랄 포킨 ) :  (공원) 부산과 자매결연 맺어 부산의 기둥이 있다


아르바이트 거리 아닙니다~











태평양이 내려다 보이는 '아무르만'의 해변






( 맛보고 )




/ 식 /




토요일 당신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다면,

중앙광장 주말시장을 애용하자.



하나, 캐비어 통조림

둘, 킹크랩 통조림

셋, 당근 김치






주마 ZUMA :  고급 레스토랑에서 킹크랩 냠냠   ( 단, 킹크랩은 시장이 저렴하다는 점 )



수프라 (레스토랑) : 해양공원 근처, 샤슬릭, 한칼리 인기 ↑


곰새우  eat

보르쉬 (우리나라 김치찌개와 비슷)

피자리올로 (피자 저렴, 얇게 만든 피자)   


피자 알볼로가 생각납니다




/ 식후 디저트 /


웍 카페 Wok Cafe








알리스 커피  Allis Coffee  (해적커피)


아이스커피는 맛이 없으므로 사지 않도록




카페마 178p


커피 곰그림 대학로 곰다방이 생각이 든다










주전부리 /


길거리 빵   " 삐라 "



북한 삐라 아님요!!





( 사고 : 기념품 )


[No1]  마트료시카 인형

 

츄다데이에서 " 당근크림" 사기   (인기)

플라스틱통 벌꿀

황실의 도자기 임페리얼 포슬린 : 중년 여성에게 그렇게 인기가 있다는~

알룐카 초콜릿 : 표지에 아이 얼굴그려진 초콜릿





즐기고 )


북동쪽 프리모스키지바의 스키장 : 약 15000원 스키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거리)



사우나 반야

자작나무 몸두드리기 체험

- 관절 GOOD

- 몸 독소 BYE




( 잠시 들르고 )


굼 백화점 - 오래된 백화점




( 경배 )


포크롭스키 사원   :  내부의 금장을 나는 보고 싶어 !








( 잠들고 )


숙소예약시 부킹닷컴 (Booking.com)








/ 내가 만든 코스 /


기차역~ 중앙광장 ~ 아르바트거리







/ 전주역, 진해역, 대전역과 비교하는 재미 :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


기차역에 레닌 동상도 있다던데?? 진짜 ?










이 책 한권이면


비행기 안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스캔 쫙 하고,


어머니 모시고 당당히 모녀 여행 준비할 수 있겠다-


뒷부분에는 러시아 필수 회화까지  짤막 실려 있으니,


간단한 러시아어 회화도 거뜬없겠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어머니께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 추운 지방 " 이라는 사실 말고도 다양한 이야기를 풀 수 있을 듯!









이 책을 다 읽은 후


어머니께 선물해드렸다.




먼 훗날

2탄 블라디보스토크 모녀여행을 꿈꾸며...






엄마에게 이 나이되도록 해외여행을 못 시켜드리고,

제 앞가림 못하여

죄송한 마음 가득한 

꿈의향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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