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휘게(Hygge)의 순간, 아이슬란드
조대현.정덕진 글.사진 / 해시태그(Hashtag)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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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출처)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월요일 하루동안 무탈하셨는지요







하루동안 집에서 회사에서, 밖에서

열심히 생활하셨으니..



잠시.. 구글에서 가져온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감상하시지요








어떠신가요?


마음이 좀 편~ 안해지셨나요?






네, 월요일 밤.
꿈의향해가 당신을 위해 
소개합니다


아이슬란드 여행북.

해시태그의 생생한 휘게의 순간 ICELAND 입니다.






사실 여행책을 잘 읽지 않는다
2008년 대학교 1학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여행이 나의 마지막 여행기록이다.


  물론 틈틈히 시간을 짜내 국내 여행은 몇번 돈 적은 있다.
그러나 주말 근무와 불특정한 근무 날짜를 지닌 
직업 특성상,
내게 해외 여행은 " 일을 사직하면 " 가능한 일.



바로 임용이 되어,
학교 선생님이 되어-
적당한 나이에 시집을 가고
폼스럽게 선글라스를 낀 채-
여름 방학 때, 남편과 찍은 유럽 여행 사진을 걸어둔 중학교 동창 카톡 프로필 사진...


 
그 친구 사진을 보면,,
괜스레 상대적 박탈감이 든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해외 여행에 대한 열등감은 아직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여행가.
여행가의 삶은 탁 트인 구름위를 둥둥 걷는 느낌일까?


여행가에 대한 환상이 짙다.
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일 것 같고-
개방적일 것 같고-
본 것이 많은 만큼, 사고도 탁 트여 있을 것만 같다.
참 부러운 팔자 중의 하나다 ^^
나중에 태어나면 한번쯤 여행가로 살아보고 싶다-


우연히 
조대현 여행작가를 책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첫 표지의 책 날개부터 읽는 습관이 있다.


어떤 행적으로 살아왔는지?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
어떤 마인드를 담고 사는 사람인지?



50자의 짧은 글쓴이의 소개는
많은 걸 함축해 놓는다.



# 행복연구소 연구소장
# 서울시 평생학습 인문학 전문 강사
# ' 여행은 치유가 됩니다. 휘게(Hygge)' 강의를 도맡는 이



'휘게(Hygge)' 와 

"치유" 
"행복연구소"..


몇 글자만 읽어도 
이 여행책이 단순히 아이슬란드의 여행 코스 안내만을 담은 책은 아님을 직감한다.




사무실은 24시간 내내 기계음이 울린다.
마치 설국열차 엔진칸과 흡사한 장소.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나 하나쯤은 건강도, 소음도 감수해야 하는 자리.


끊임없이 돌아가야만 하는 기계
그 속에서 나는 ..

기계인지 , 인간인지 모를
흐리멍텅한 눈망울로 홀로 근무지를 지키고 있다.


이곳에서 이 책을 펼친다-
이곳의 공기가 조금은 "행복"에 젖기를 바라면서..


내 심장도 " 치유 " 가 되길 바라면서..




해시태그의 생생한 휘게의 순간 아이슬란드 트레블북이다.





아이슬란드를 내가 과연 언제쯤 갈 수 있을까?

걱정도 잠시,

이 책은 내게  마치 여행지에 온 듯한

여유로움, 휘게 "를 선사한다.



나만의 성공 "을 주문하고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 이라고 작가는 나에게 대화를 건다.




그리고 인생에서 성공이란 " 돈 " 이 전부가 아님을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 성공 " 임을 상기시킨다.




남보다 빨리 ,
남과 비슷하게는 살아야,
남보다는 많이 , 돈을 소유하고자 발버둥치다

삶의 나침반을 잃었다면,



당신이 올 겨울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볼 계획이 없더라도,

이 책을 꺼내들고 잠시 쉬었다 가보자.





/ 본 /

백야 :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

아이슬란드 여름여행 : 가을정도 날씨 -> 긴옷, 얇은 옷 여러벌 겹쳐 입는게 보온에 GOOD


아이슬란드 : 6-8월 밤 12시에 해가 짐
             겨울에는 10시 - 4시 사이 해가 짐.
              (밤의 길이 길어지는 극야)


(여름 -> 백야
 겨울 -> 극야 )



저가항공
- 이지젯
- 와우에어




*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배경음악


근무를 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파스칼 피넌의 에키 반메타를 감상하였다-

작가의 말처럼, 정말이지 톡 쏘는 사이다의 감성을 지녔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수록된 음악을 유튜브로 감상하는 것도 묘미다-




1) 파스칼 피넌 Pascal Pinon / 에키 반메타 (Ekki Vanmeta)

가볍고 사이다 같은 톡쏘는 느낌의 곡

2) 에프엠 벨패스트 FM Belfast / 위 아 패스터 댄 유 We are faster than you

3) 오브 몬스터스 앤 맨 Of Monsters and Men  / 식스 윅스 Six Weeks (삼성 '지펠 냉장고 ' 광고)

4) 오브 몬스터스 앤 맨 Of Monsters and Men / 마운틴 사운드 Mountain Sound :

 " 산의 소리 " 웅장한 자연 경관 가진, 아이슬란드 밴드의 위엄 느껴지는 곡

5) 신 팡 Sin Fand / 룩 앳 더 라이트 Look at the Light

" 저 빛을 보라 " , 신 팡 - 분위기 깡패, 인디 음악가
오로라처럼 오묘하고 몽롱한 느낌

6) 시규어로스 Sigur Ros , 스타알퍼 Star alfur ( " 좋은 시작 " 이라는 뜻 )

7) 아우스게일 Asgeir, 니팔리오 렌 (Nyfallio Regn)



호픈 Hofn : 남부지방의 마지막 마을
아이슬란드어 : " 항구 "



귀들포스 : 세계 10대 폭포  153p

① 민간인 투자자가 수력 발전 개발을 위해 경매에 넘김
② 한 여성이 귀들포스의 보존 이유를 알림. 서명 전개
③ 정부 "귀들포스" 삼
④ 1979년 자연 보호 구역 지정








많은 여행자들이 겨울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동부와 북부를 제외하곤 한다. 위험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실제로 눈이 많이 올 경우 동부와 북부의 도로들이 폐쇄되기도 한다.






/ 깨 /

여행이란?

전세계에서 몰려온 관광객보다는 현지인과 함께 먹고 마시며
장소를 내 몸이 익히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서도 성공은 " 돈 " 이 전부가 아닙니다.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 그것이 성공입니다.






/ 적 /

나만의 성공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슬란드에서 차를 마시는 기분도 느낄 수 있고,


한결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이 없다해도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을 책임질, 공간.










여행 중, 일기를 써도 좋을 듯.






다이어리 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한 트레블북.

생생한 휘게의 순간 아이슬란드.






(출처 - 구글링)





마무리는 

이 책의 글귀로 마치고자 한다.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

꿈이 망가져 아파하는 가슴을 위하여

꿈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청년들을 위하여

꿈 때문에 살 수 있다.

꿈을 열정으로 이끌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 누군가는

나는 세상을 바꿀 수 없을지라도

나는 나와 친구의 꿈을 가지고 가겠다.






 

꿈꾸는 자가  진정한 휘게가 아닐까 ?

꿈의향해, 월요일 포근한 밤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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