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집판)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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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오늘 후딱 읽은 책은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 교수님 외 7분이 공동집필한 도서입니다.



이 책은 내년 2018년의 트렌드를 추정하여 미리 알아보는 글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



특별한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기 보다는,


우리의 삶을 좀 더 지적으로 유식하게 풀어 쓴 책이었습니다 : D




제 시각에서는

이 책의 핵심은 소 확 행이었습니다.


소 확 행이 무슨 뜻일까요?


제목에 적은 비 소 유 자는 내년 트렌드와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요?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요 ^_^




우선, 이 책에서는 신용어가 참 가득했는데요.


우리 일상생활을 굳이 어려운 용어로 바꾸어 외울 필요성은 못 느꼈기 때문에

포스팅에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많이 보았던 것들이

트렌드 10에 수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



읽으시면서

아- 올해 이런게 유행했지-

아- 맞아. 그거 재밌었어.  나도 재밌게 봤지- 라고 

가볍게 , 아주 깃털처럼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 진정한 행복 " 에 대해 생각하면서..

본깨적 시작합니다 !




당신은 오늘 행복하셨나요?

음.....

질문하는 저는 ... 오늘 별로 안 행복했어요 ㅋㅋㅋㅋㅋ


혜민 스님 포스팅할때가 가장 행복했었다는~

솔직한 마음 표현하면서 : D






 

/     본     /




픽미세대 :   


단군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췄지만 

순위대로 피라미드의 자리가 주어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고단한 세대




자, 우리들입니다!

우리를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네요!




ex)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 오 싫 모 )

    2017년 9월 현재 11만명



수박도  오이향난다고 싫어하시는 분 많으시던데..




돈키호테 :::


일본 주요 도시에 위치한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점



문학작품 돈키호테 아닙니다!! ㅋㅋㅋ





자발적 가난 :::


역사상 물질이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물질의 풍요를 쫓는 것이 오히려 불행하다고 느껴, 결국 ' 스스로 가난하고자 하는 삶'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2018년 예산안을 통해 보인 정책기조는 선거슬로건 그대로 ' 사람 중심 ' 이다.



소 확 행 

1) 작지만 확실한 행복


작은

사소한

일상

보통

평범




" 확실한 " 행복에 집중하다

" 삶이란 야심찬 목표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목표에 반대하는 것이며, 

 평범함을 추구하고 

 별스럽지 않은 것을 양성하는 것이다 "            _  토마스무어




우선 집 안에서 노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집 + 유희 = 홈루덴스




제가 홈루덴스라 ㅋㅋㅋㅋㅋ

그냥 집순이라고 해도 되는 것을 ㅋㅋㅋ

유식하게 홈루덴스라고 ㅋ_ㅋ

호모사피언스도 맘에 드는데... ㅋㅋㅋ







여행은 ' 가끔 멀리 ' 보다 ' 자주 가까이 '로


근거리 개념이 확장되면 ' 동네' 가 된다.



이른바 " 십리경제"인 셈이다.

부평 평리단길, 대구 봉리단길, 경주 황리단길, 부산 범리단길, 울산 꽃리단길 등은 SNS의 힘으로 새롭게 뜨고 있는 인스타 상권이다.

굳이 경리단길, 가로수길을 찾아 서울로 떠나지 않아도 우리 도시에서 충분히 소확행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마저도 부담스럽다면 좀 더 거리를 좁혀 우리 동네를 즐기는 것도 좋다.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눈에 들어왔습니다










호캉스 ( 호텔 + 바캉스 )  => 집근처에서 호텔 1박 즐기는 ...






행복에 대한 담론이 풍성해지면서 우리가 행복이라는 개념에 대해 막연히 가지고 있던 환상이 서서히 변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큰 성취를 이루면 행복하게 될 거라 믿는다.

그러다보면 정작 목적지였던 행복은 희미해지고 " 어떻게 하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나 " 라는 수단에 더 관심을 갖는다.

이를 ' 수단의 극대화' 고 한다.

내가 왜 행복해야 하는지 그 행복이란 나에게 어떤 것인지 목표는 망각한 채 수단인 성취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오직 미래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 꾸베씨의 행복여행





워라벨 세대 :::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불완전함 그대로를 수용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자기애'를 높이며 돈보다 '스트레스 제로'를 추구하는 젊은 직장인이다.




책맥 (책을 읽으며 맥주를 마시는 것 ) ::: 음주 독서 문화


마포 : 북카페 비플러스 B+ ( 책 + 술 )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명소




' 그리너리 ' 트렌드 : 2017년 색상


초록색 계열 : 신선함, 상쾌함, 번영, 풍요 상징



「 행복의 조건 」에서 새로운 관계 창조적인 경험을 찾는 것이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서비스 경제에서는 ' 시간 ' 과 ' 감정 ' 이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비소유자 NOwner  362p


소유자 owner의 반대말로 ' 소유를 거부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물질을 소유하는 것보다는 '감성'과 '경험'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물질을 소유한는 것에 관심이 없으며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은 사지않고 빌리거나 공유한다.




서비스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간과 감정이다.





누구도, 심지어는 가족조차도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며 고독이 나의 힘이 되는 시대,

2018년의 현대인들은 어떤 목소리로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게 될까?










리뉴얼 과자 ::: 




새로이 하거나 새로 꾸민 과자 !









슈퍼를 잘 안가서 ㅋㅋ;;

책으로 공부했다능...


보고 난 후 슈퍼에 갔더니 리뉴얼 과자가 눈에 들어오더라는..!




 

/     깨     /




나는 아무 의미도 없는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고 싶지 않다.

나는 기계와 관료제의 노예가 되어 권태롭고 추악하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바보나 로봇, 통근자로 살고 싶지 않다.

나는 누군가의 일부분으로 살고 싶지 않다.

나는 내 일을 하고 싶다.

나는 좀 더 소박하게 살고 싶다.

나는 가면이 아니라 진짜 인간을 상대하고 싶다.

내겐 사람, 자연, 아름답고 전일적인 세상이 중요하다.

나는 누군가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서비스 경제에서는 ' 시간 ' 과 ' 감정 ' 이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소유 to have  지향의 낡은 삶에서 진정한 창조적 기쁨을 나누는 존재 to be 지향의 삶이 중요하다.


 




/     적     /



나답게 , 나로서기  2018년 모토




이니스프리 화장품 : " 혼자볼게요 vs 도움이 필요해요 "


손님 각자의 혼자 있는 시간을 인정해주는 ' 침묵'의 서비스


침묵 택시





조용한 사람에게는 참 이 아이디어 좋네! 좋아! 

신박한듯!!!




서비스 경제에서는 ' 시간 ' 과 ' 감정 ' 이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나답게 나로서기 "


나로서기 = 나로서 + 홀로서기


외부의 치유에 기대지 않고 내면에 집중해야 나만의 홀로서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읽었는데 생소해요 /



딩펫족 ??

::: 아이 없이 애완동물을 기르며 사는 맞벌이 부부



2013년 < 매력 자본 >


-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 버터, 자주

-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몰 : 미니소,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너무 피곤해서 자야겠어요 ㅠ_ㅠ


굿밤되세요~





[솔직평 100자]



1년 동안, 창업세미나와 창업박람회.

"창업"자만 붙는다면 관련된 TV예능은 수없이 돌려보았다.

TV나 세미나, 박람회에서 본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 책.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그 이상의 특별한 것은 없었다.


당신이 1년간 창업에 대해 고민해보았다면,

당신이 이미 흐름을 꿰뚫고 있는 내용들이 모두 이 책에 담겨있다.

복습처럼 생각하고 가볍게 읽었으면 좋겠고,


이건 나에게 하고 싶은말.

나 자신을 믿어라.

나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현장을 믿어라.

발품을 믿어라.



나는 조금은 이 책이 경제경영분야 1위라는 사실이 놀랍다.

왜냐하면 어느 모 세미나에서는 뇌가 깨지는 기분을 느꼈다면,

이 책에서는 

뇌가 깨진다는 정도의 새로움, 뉴트렌드는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 이미 새로움에 적응되어 그럴수도 있지만~


아주 미묘한 우리의 일상을 포착한 책이기 때문에-

우리 내면, 우리 생활을 잘 관찰하면,

그것이 바로 베스트셀러 못지 않은 2018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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