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인형 살인사건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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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가독성이 용이한 소설.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전개.
독자의 심장을 멎게 할 만큼의 스릴을 제공해야 좋은 소설이라고 한다. 

(누가요?  제가요 ㅋㅋㅋ)

소설이 기능에는 첫째로 교훈.
둘째로 재미와 오락성이 있다.
추리 소설 장르는 두번째 기능인 "재미"와 "오락성"에 초점을 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다니엘 콜이 지은 <봉제 인형 살인 사건>이라는 추리 소설을 읽었다.

경기도 시흥을 오고 가면서,  버스 안에서 빠른 속도로 읽은 책.
<봉제 인형 살인 사건>이다-

제목부터 뜯어보자. 

봉제 인형 / 살인 사건.
우리는 제목으로부터 "토막 살인"이라는 키워드를 유추할 수 있다.
이 책은 7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다.

작가 다니엘 콜은 살인자가 살인할 사람들의 명단을 예고하는 방식으로,  독자의 숨을 멎게 한다.
책을 읽은 후 네이버 후기를 찾아보니,  케바케.
사람에 따라
하나도 안 잔인하다 vs 잔인하다로 양분됨을 알 수 있었다.
필자는 후자편이다.

작가는 영상이 아닌 글로 묘사하지만,
필자는 충분히 CSI를 보는듯한 잔인성을 느꼈다.

범죄 드라마 중에서도 미드와 한드의 정서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CSI와 같은 부류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선택하고.
본인이 ( 미드보다 ) 김은희 작가의 시그널이 취향이라면
북플라자의 <밤의 살인자>를 추천한다.


((+아,  그리고 필자는 북플라자와 무연고 독자임을 밝힌다 ㅋㅋ
우연히 추리 소설을 접하게 된 출판사긴 연속 북플라자였을 뿐 ㅋㅋㅋ))

살인을 다룬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세히 이 책의 줄거리를 풀기 보다는
내용은 직접 책을 구매하여 읽어 보시길 바라며,

글감 중, 걸려 넘어진 문장을 적어본다-


(( 애초에 책임을 회피하고 형식만 중요하게 여기는 관료주의가 이 사달을 낸 것이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관료주의적 사고가 지금 OO를 보호하고 있었다. ))

OO는 범죄자로 지목된 주인공 xx인데,
빈 칸에 어떤 이름이 들어가 있을지도 소설을 읽어보면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추리 소설을 읽다보면,
범죄자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고
"넌 당연히 아니겠지.  넌 우리편이니깐!"이라고 하는 애가 꼭 뒤통수를 치는 것 같다.

그리고 꼭 ((추리+ 소설+ 정신병원+정신병))
정신병과 정신병원.
인간의 병약함.  나약함은 "범죄"와 연루되는 단골 소재인 듯 싶다.

정신 건강의 중요성도
추리소설을 읽는 도중에 다시 한번 깨달았다.

여담인데,

이 소설에서는 범죄자를 찾는 단서로 < 10000달러짜리 매니큐어 >가 등장한다.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을까?
정말 천만원짜리 매니큐어가 있을까?
궁금증을 품으며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돈이 부족하여 재판에서 위증을 하는 '애슐리' 의 선택과 뒤늦은 후회. 
눈물을 보면서 느낀점은~

역시나 <돈의 궁핍함> , <가난> 은 나쁜 길로도 인생을 안내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경각심을 느껴본다.

고로 젊을 때 돈이 있을 때,
아끼고 , 불리고
작은 돈이라도 늘 감사해야 겠다고..

토막살인 잔인한 소설 가운데서도
돈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아본다.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
재미삼아 -

< 봉제인형 살인사건 >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독성 ★★★★★
잔인성 ★★★★☆
사건전개 만족도 ★★★★★
다시 읽어볼 의향 있음


ps. 우리나라 현실 세계에서도,
이러한 미제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과 강력반 형사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한다-

나야,  그저 한번 즐기는 소설이지만
이러한 살인 사건이 현실로 늘 맞닥뜨리는 분들이라면
참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사실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범죄율 0% 세상을 꿈꾸며,


< 봉제인형 살인사건 > 서평을 마친다-



꿈의향해

범죄율  0 % 
좀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매순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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