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영혼을 꿈꾸다
임창석 지음 / 아시아북스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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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영혼을 꿈꾸다 / 아시아북스 / 임창석 지음 / 252쪽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오늘은 <지구의 영혼을 꿈꾸다> 라는 임창석 작가가 쓴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지구가 어려워질 때면 무지개 전사들이 지구를 구한다는 인디언의 <무지개 전사>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 전설을 차용하여 각색한 한국소설로 느껴졌습니다.

8인 6색 소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는 모든 종류의 책을 의식 높이기용으로 읽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구의 영혼을 꿈꾸다>라는 한국소설 또한 <소설의 스토리, 주인공의 관계>보다는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초점을 두어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느낌은?
활용도에 따라
<의식성장>에 무한한 촉매제 200% 가능


이 책은 <한국소설>이라고 명시되지 않다면, 충분히 <외국소설>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외국 소설>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국적입니다.

하지만 이 글쓴이는 이상 문학상을 수상한 엄연한 한국 작가이고, 고차원적인 진리를 <소설>로 엮었다는 사실이 사뭇 놀라웠습니다.

이 책은 사람에 따라 달리 읽힐 수 있는 책입니다. 단순한 <한국소설>로 끝날 수도 있고 <의식 성장>에 무한한 촉매제가 될 수도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포스팅을 할 때 어떤 방향으로 서술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포스팅을 하기 전 무한정 걷기도 하고, 무작정 먹기도 하고, 무한정 자기도 하고... 그러다 겨우 포스팅을 마무리 짓네요. 

오늘도 영혼이 털렸다고?
멘탈 쉼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이 책을 덮으면, 영혼이 정화된 느낌이 납니다.
그만큼 굉장히 중요한 책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볍게 읽어 보셨음 좋겠습니다.

자기고백, 
내면 배설

20대 시절, 명상 단체 지도자가 될 뻔 했습니다.
사회에서는 그들을 <사이비에 빠졌다>고 평합니다. 자신의 <내적 성장>을 위해 가족도 친구도 모두 버리죠. 저 같은 경우는 청년부 활동을 하면서 <신념이 중독> 되어 자신의 생각을 멈추게 하는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의 아픔을 아킬레스건으로 삼아 우상화하고, 신념화합니다. 다단계처럼 사람을 이끌어들이는 시스템이죠제 눈에는 <깨달음>보다 그런 부분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곳과 등을 지게 되었고, 수련 없이 생활한지 벌써 3년째? 4년째가 되어 갑니다.

그들의 문제점은 <지나친 자본화>였습니다. <자본주의>에 정신수련 단체가 홀린 상태였죠.
그들은 <자본을 끌어들일수록>, <내적 성장>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그리곤 <신념>이 자신들과 배반되면 <배신자>라고 낙인을 찍습니다.

그런 부분에 굉장한 회의감이 많았습니다.

윗선에서 대대로 내려온 규칙들을
왜 당연시 여기며, 
왜 절대 충성하는가.

아마 담당자가 이 글을 읽고 있노라면 코웃음칠지도 모릅니다.
꽤나 여론 조작에도 노련한 단체이기에 이글이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윗선은 배불리 먹고 호의호식을 하지만,
일선에 서 있는 지도자들은 <순수한 마음> 그 열정 하나만으로 정말 가난하게 삽니다.
 
그곳에 빠질수록 <돈도 사라지고>, <빚>이 늘어나고,
한달이 지나면 또 새로운 목적을 달성해야하는 <다람쥐 쳇바퀴>같은 시스템.
그 시스템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깨달은 깨달음들은, 삶에 많은 부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정과 나의 분리. 무아. 에고 없음 그런 부분 말이죠.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했습니다.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선 말이죠.
지금은 그런 부분을 코치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냥 우울하면 우울, 기쁘면 기쁘고, 언짢으면 언짢고..비교의식에 쭈굴이가 되고.. 그렇게 살다가기가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기 때문입니다.

명상이나 정신수련, 의식성장, 마음 치유 등에 꽤나 관심있는 분들은 이 책을 가볍게 읽으셔도 좋고요.뭐 그런 곳에 관심 없어도 생활하는데 뭐 문제있나요?

 취향의 문제죠.
필수는 아닙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다가면 됩니다. 중요한 건, 하루하루 진정으로 행복하면 됩니다. 
문제는, 한국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점~!!!

꽤나 이 세상에는 충분히 취할 수 있는 도구들이 많습니다. 
가끔 공허해지고, 내가 왜 사나.. 하다가 가끔 술마시고.. 여자나, 술, 섹스 혹은 돈에 취하며 살 수도 있겠군요... 
지나온 삶에 대한 자기고백을 밝히며 본깨적 들어갑니다.

/ 본 /

순간적으로 만들어가는 마음 속 세상이란
허무와도 같은 것이다.

44쪽 / < 지구의 영혼을 꿈꾸다 >에는 중간중간 몽환적인 삽화가 구성되어 있다.

인간들의 운명을 보기 위해서는
내 정신이 육신을 넘어 영감과 연결되어야 한다.

나를 가르쳐주신 스승님이 죽기 전에 말씀하셨죠.
희망을 가진 사람에게는 좋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
절망하면 정말 끝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정말로요~!
희망,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라고요?
그래도 일단 한번 마음먹어보는 겁니다. 

<괜찮아, 나는 충분히 잘 살고 있어! 나는 멋진 사람이야!>


그런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래요.

이 부분은요. 직업과 상관없습니다. 어느 곳에 서있든 그곳에서 희망을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 다른 사람도 변해요. 그 희망에 물들어요. 내일 직장에서, 혹은 가정에서, 1인 가구라면 길가는 사람에게 한번 희망을 만들어 주는건 어떨까요? 사소한 친절, 사소함 굉장한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자식이든, 그 대상이 누구든 말이죠.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강아지에게 한번 해봅시다~! Why not?

희망속에는 불행도 있기 때문에
진실을 다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슬픔도 전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장미는 테이크 (Take),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을 뜻하고
백합은 기브 (Give), 사랑을 주는 것을 뜻한다지?

이 부분은 여친에게 써먹으면 좋을 문구~~
아닌가..?ㅋㅋㅋ

/ 깨 /

진실을 다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슬픔도 전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그림도 치유의 힘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l 130쪽

삶의 상처를 통한 미묘한 통증은
인간들에게 두 가지 작용을 한다.
그 존재를 파괴시켜 나가던지, 아니면 
논밭에 뿌려주는 거름처럼
인간들을 성장시킨다.

나에겐 내면에 상처가 꽤 많다.
하루 24시간을 산다면 1, 2건은 상처 입는 일이 다반사. 
그 속에서 분노를 하거나 그 대상을 증오하면 내 마음이 아프고, 나의 상황이 더욱 나빠짐을 나는 안다.
경험으로 체율체득한 것들...
삶의 상처를 통한 미묘한 통증은 인간들을 성장시킨다고 한다. 
당연히 알고 있었던 사실도
책의 글귀를 통해 내면에 거울로 비춰주면~~~ 다시 내면에 자각되는 무엇들이 있다.
그 순간을 나는 <성장의 순간>이라고 믿는다. 
누군가 삶을 살아오면서 상처가 많았다면, 블로그 발자국을 남기지 않아도 좋으니 조용히 내면을 다독거리다 가셨음 좋겠다.

남자들은 힘이 들때 현실을 알고 현실에 충실해버린다.

저는 여자니까 당연히 남자의 특성이 궁금해요.
대체 왜 그럴까. 왜 저런 행동을 하지? 그런 궁금증이 많은 편이예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큰 배움이었어요. 저에게는 ㅎㅎ
그래서 제목으로 업링크 해보았습니다. 이런 지식들이 쌓일수록 주변에 관대해지더라고요~

152쪽 l 남자들은 힘이 들때 현실을 알고 현실에 충실해버린다.

사회가 씌운 완벽주의란 허울에
마음속이 90도 각진 모양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실험용 쥐들

굉장히 날카롭죠....

/ 적 /

126쪽


내 스스로 변화하고, 나를 조절하며 나에게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이 생겼기 때문이다. l 127쪽


너처럼 말없는 에릭에게도
자연을 듣는 법을 먼저 가르쳤단다.

독수리의 눈을 가지라고!!!



68쪽 l 지구의 영혼을 꿈꾸다

절실함과 긍정적인 노력이 시작되면
행운을 오게 만드는 에너지가 발생되고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가능성도 증폭되어 실현성이 아주 높아진다.


모든 것에 자신을 내주는 백색의 도화지 같은 운명이더군요.

우리와 같은 심령술사들은 돈을 벌려고 하면 안 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서
전해주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자신의 균형을 위아래로 옮겨가며 산다는 것



당신과 나는 이 생에서 경쟁관계가 아니예요.
적용할 점은 스스로 자기 것으로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그냥 흡수하셨으면 좋겠어요~

/ 생각거리 /



나의 삶의 방식은 의외로 단순해.
그냥 사회의 규칙을 지키며,
경쟁을 뚫고, 나를 버텨나가는 반복적인 생활 습관에 젖어 있지.
적자생존의 법칙에 잘 길들여진 인생이야.
난 어렸을 때 적자생존의 법칙이, 동물들의 세계에서나 있을 먹이 사슬인줄 알았지.
그러나 그게 아니더군. 현실에서도 그런 법칙들이 줄곧 나를 따라 다녔다네.
나를 포함에서 의대를 다닌 모든 친구들도 그런 원리에 지배 되었지.
 l  소설 중 리차드의 말 222쪽

주인공 리차드는 작가의 분신으로 그(임창석)의 내면을 대면한다.
그(임창석)는 이상 문학상을 신인상을 수상한 소설가.
그의 본 직업은 정형외과 전문의다.

/ 아름다운 글귀 메모 /

남자들은 지울수 없는 잉크를 사용하는
만년필같은 성격이다.
연필을 사용하면서 지우개도 여러 개 들고 다니며
썼다 지웠다 하는 성격은 아니다.


엄청난 배움거리로 와닿은 글귀...

/ 자매품 /

자신의 영혼에 꽃을 주게 만드는 100가지 이야기 l 아시아북스 l 임창석 지음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영혼이 맑고 밝은 지구인이 가득한
푸른빛 행성을 꿈꾸며
꿈의향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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