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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카드 게임
제임스 패터슨 지음, 조은아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살인 카드 게임 l 제임스 패터슨 l 북플라자 l 347쪽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주말 푹 잘 쉬셨지요? 저는 지난주에 투잡을 뛰느라 엄청 바빴어요! 사전투표도 못했답니다.
신분증을 가지고 타지에 가야 했는데 미처 챙기지 못했거든요.
오늘 데려온 책은 북플라자의 <살인카드게임>이라는 책이예요~ ^_^
혹시 미드 좋아하세요?
미드를 좋아하신다면 이 책이 취향에 맞으실 것 같아요! CBS 인기 미드 《인스팅트》의 원작소설이라고 하네요! 제 동생은 미드를 좋아하지만 저는 완전한 대한민국 아줌마 취향이라서요. ㅋㅋ 막장 드라마나 로맨스 드라마~ 예를 들어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ㅋㅋ 겨울연가~! 가을동화~! 그런 류를 좋아해서요.
이번 독서는 <멍때리기 독서>를 실천해보았습니다. 마치 나는 다른 채널을 좋아하는데 축구 중계를 봐야 야 할 때처럼 말이죠~
좀 더 깊이 들어가볼게요~
<살인 카드 게임>의 작가를 파헤쳐보죠!
제임스 패터슨~!
작가 프로필을 보면요. 꽤나 책 많이 읽으셨을법한 포스로 독자를 쳐다보고 있답니다.
대박~! 대박~!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는 작가꿈쟁이들 주목!
+_+♥ 포브스 집계 기준 2016년 작가 수입 1위!
누적 인세 수입 7억 달러! 한화로 약 8천억 원! 이는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과 <쇼생크 탈출>의 원작자인 스티븐 킹보다 많은 인세 수입 기록이네요~! 와! 대박!
어떻게 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을까?
이 점을 주목했는데요!
정말 요번엔 책 줄거리보다~ 딴 곳에 더 관심을 들였답니다. ^^
그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던 힘은~! 대학생 시절의 풍부한 독서량이었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정신병원에서 일하면서 풍부한 독서의 기회를 가졌다네요~!
요즘은요. 버스안에서 스마트폰을 하는 젊은이들을 볼 때요. 저 포함 ~! 스마트폰으로 무의미한 자극적인 영상을 볼 시간에 차라리 독서를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해요. 실제로 책을 내고, 시간관리를 잘 하는 분들은 지하철 안에서도 영어 공부를 하고, 책도 읽고, 자기계발에 꾸준하거든요.
괜한 잔소리 죄송 ㅠ_ㅠ 저만 잘하면 되는데~ 그쵸? ^_^♥
아니 그래서 제임스 패터슨~!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죠. 어머나! 패터슨!
그는 독립서점 살리기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출판 문화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대한민국에도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쵸? ^^
작가계의 노블리제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니~! 아침부터 가슴이 따땃해집니다. ^^
제가 이 책을 2번 읽었거든요.
그런데 아직 스토리를 이해를 못했어요. ㅋㅋㅋ
마인드 맵핑도 해보았는데요~ 등장인물 파악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고요~
추리소설에 대한 후기를 보러 온 분들은 다른 리뷰를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밤샘을 해서 그런지, 책은 빠르게 읽히는데 도무지 맥락을 못잡겠네요. 지못미.. ㅠ_ㅠ

제임스 패터슨의 《살인 카드 게임》 등장인물 대충 요약도
등장인물 파악할 분들은 위의 마인드 맵핑 참고하셨음 좋겠고요~ 소설 <후반부>부터는요. 주말 근무랑 병행해서 읽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사람 죽이는 거, 사람한테 해코지하는 걸 가급적 보고 싶지가 않아서.. 살인 이야기와 약간 거리를 두고 독서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
책을 읽고 느낀 점!
작가가 굉장히 생각이 많은 것 같아요.
엄청 심오하다고 할까요?
이 책에 <죽음> - 슬픔의 5단계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거든요. 절대 가볍지 않아요. 작가의 풍부한 다상량이 느껴졌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는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상상하며 읽어본 책입니다. 아마도 요즘 베스트셀러 작가의 삶이 눈에 자주 띄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추리소설을 본깨적으로 읽는 사람이 있을까?
네, 있습니다. 없는 길 만들어 가보죠. ㅎㅎ
<본깨적>으로 추리소설 읽기, 스타트~!
/ 본 /
'죽음' - 슬픔의 5단계
① 부정 ② 분노 ③ 타협 ④ 우울 ⑤ 수용
꿈의향해는 이 책을 읽으며 부정에서 즉각 수용하기로 했답니다~ ^_^ 수용하고~ 다시 딛고 일어서기!
어렸을 적부터 생명선이 짧다는 말을 듣고 자라서 인지.. 유독 죽음이나 삶의 정리, 삶의 가치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정리해봅니다..
사실 나도 그렇게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야.
하지만 성경은 좋아해.
옳고 그름, 죄의 본질에 대해 말하니까.
독서를 하면서부터 였어요. 저희 집은 불교, 대종교에 가깝습니다.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고자 《홍익가정 선언문》도 있고요. 단군 할아버지도 방 한켠에 모셔져 있는데요. 타 포스팅에도 밝혔지만, 저희 증조부께서 유명한 천도교 지도자셨답니다. 동학.. 아시죠..? ㅎㅎ 그런 영향인지.. 우리 가족은 동학사상과도 맥이 닮은 그런 공부를 꽤 오랜기간 했는데요. 제 동생 빼고는 모두 꽤나 긴 시간동안 공부하고 수련했답니다. 〈천부경〉이랄지, <하늘의 이치>대로 사는 조화의 삶이랄지 등등 말이죠. 독서를 하면서 부터 《성경》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꽤나 많은 작가들이 《성경》 구절을 언급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도 성경에 대한 언급이 종종 있더군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의 종교관은 내세만이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라...
훔.. 종교 언쟁은 싫어요~ㅎ 대한민국은 십자가를 품은 사람이 많아 말조심해야합니다. ;; 위의 대화는 마이클 케인이 브라이스에게 내뱉는 말입니다. <옳고 그름, 죄의 본질에 대해 말하니까.> 옳고 그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독립서점 살리기에 100만 달러를 기부
제임스 패터슨
한국에는 제임스 패터슨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제임스 패터슨의 기부의 삶은 꼭 알려보고 싶어서 메모한 문구입니다. 독립서점 살리기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네요~! 이런 대인, 존경합니다.
여형사 "프로파일링"
다이아몬드9, 하트2, 에디?, 조커
책 읽으면서 메모한 문구...
아서 킹스맨은
살인 사건의 마지막 피해자이거나 범인이었다.
? 킹스맨 판사
/ 깨 /
배고픔은 인간을 집중하게 하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마라.
2018년 빌클린턴과 공저
제임스 패터슨은 2018년, 빌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과 함께 책을 내기도 했는데요. 놀라웠답니다.
다양성과 관용의 도시, 맨해튼
아하! 그렇구나!
맨해튼!
작가는 설령 1마일 밖에서라도
자기 책을 알아볼 수 있다.
이건 나중에 만약 작가가 된다면 느껴볼 수 있는 마음. ^^
AP편람
; 신문기자 - 문법, 구두법, 단어사용법 통일
1950년대 중반에 신문 기자들의 문법, 구두법, 단어 사용법을 통일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구나!
언론 미디어 업계의 성경과도 같은 존재.
/ 적 /
항상 새로운 방식을 조금이라도 발굴해 보려 노력한다.
선데이 아이스크림도 체리를 얹어야 더 그럴듯 해 보이는 법이니까.
기사 쓰는 법; <무죄>, <결백>
수십년간 신문사들은 '무죄'라는 단어 대신 '결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법적 의미의 차이를 몰라서가 아니라, 오자에 의한 참사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에요.
기자나 편집자, 또는 인쇄업자가 '무죄'라는 단어에서 '무'자를 빠트리면 순식간에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_236p

기자나 편집자가 <무죄>라는 단어에서 <무>자를 빠트리면 순식간에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수십 년간 신문사들은 <무죄>라는 단어 대신 <결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죠. 법적 의미의 차이를 몰라서가 아니라, 오자에 의한 참사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에요. / 236쪽
/ 생각거리 /
하버드 출신보다 더 최악은 자신이
하버드 출신이라고 애써 알리는 사람이다.
작가는 왜 이렇게 생각했을까.
의문을 가지며 생각거리로 뽑은 구절..
범인이 정말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뭘까요?
그러게.. ^_^;;
/ 알게된 용어 /
후머스
; 병아리콩을 으깨어 만드는 중동의 대중음식
/ 읽고 싶은 책 /
성경
호밀밭의 파수꾼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는 꿈쟁이라면
장르를 떠나 제임스 패터슨의 작품을 읽어보아도 도움이 될 듯!
추리소설을 자기계발서로 읽다
꿈의향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