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 - 꿈을 잃은 직장인에게 길을 보여주는 행복 안내서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북아지트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함께 읽어볼 책은 「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라는 책인데요. 포스팅에 앞서 핑크팬더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덕분에 좋은 책을 만나 성공자의 삶이 한걸음 앞당겨졌답니다. 


핑크팬더님의 도서 「블로거 글쓰기」 책을 포스팅 중에 있는데요. 그 사이 <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도서가 선물처럼 도착해서 어찌나 기쁘던지요~! +_+ 핑크팬더님의 명언, 천천히 꾸준히라는 말씀~!
늘 되새기며 열심히 살아가는 팬심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 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 > 책표지 또한 핑크색이어서요. 책 읽기 시간이 뜻깊었고 무척 행복했답니다. 이 책은 나카타니 아키히로 씨가 쓴 책이고요. 현재 작가와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라네요. 주요 저서들의 주제가 <면접의 달인>,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등.. 지금까지 800여 권을 집필했으며 삶의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분입니다.



사회 초년생 책 선물, 신입사원 입사 선물로 추천~!

잔소리 없이 직원 업무 역량 강화에 딱~!



이 책은요. 사회 초년생 책 선물. 신입사원 책 선물로 추천합니다. 사회 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만 엄선되어 있는데요! 만약 직장 상사가 부하직원의 생일선물을 챙겨줄 때, 직장 사이에서 특별한 기념일이 있을 때, 잔소리 없이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때 스윽 선물하면 좋을 책입니다. 늘 자기 계발서 포스팅을 할 때 당부드리는 점 하나~! 


자기 계발서_

비판하며 읽지 말아주세요!


비판하며 읽을 분은  차라리 만화책을 읽을 것을 권장합니다. 자기 계발서는 비판적 독서를 하면요.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안 읽느니만 못 한 결과가 발생합니다. 솔직히 이 책은요~ 
바른 생활스러운 책입니다. 도덕 윤리 시간에 나올 법한 뻔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뻔하지만 괜찮아! 

<나는 내 인생의 CEO>로 살고자 결심한 분이라면

꼭 한번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 본 /




스승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예전엔 "선생님"만 스승인 줄만 알았다. 아니다. 사물, 상황, 인물, 기운, 책, SNS 문구, 이웃 블로거 일상, 모든 사물.. 모든 만물이 내겐 스승이다. 



저는 마지막에 몰아쳐서 보고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글쓰기도, 보고도, 그 무엇이든 일이 커질 대로 커지고 나서 일을 수습하려고 드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하! 그게 문제점이었구나..! 아하! 잘못된 보고 습관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일이 터진 후에 아무 답신이 없냐고 항의를 받은 경우가 있었는데요. ^^;;
이제부터라도 <중간보고>를 자주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부조리한 일'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사람은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 안돼도 좋으니 부조리는 없어졌으면 좋겠다~~



삶을 돌이켜봤을 때 타인의 이익을 챙길 때가 오히려 이익일 때가 많았다. 인복이든 그 무엇이든지 말이다. 이익을 바라고 시도한 일은 잘 풀리지 않았다. 서평 이벤트도 마찬가지.. 사랑도 마찬가지.. 진실한 마음이 전해질 때 좀 더 일이 순조롭게 풀렸던 것 같다. 남의 이득을 챙기는게 호구라고? 호구 맞다. 길게 보면 가장 현명한 길이다..!


기회는 운의 배분이다.

신은 인간에게 좋은 운과 나쁜 운을 동일한 분량으로 준다고 한다.


정말로 신은 인간에게 좋은 운과 나뿐 운을 반반 나눠 줄까.
「언니의 독설」 김미경 강사가 유튜브 강연에서 하셨던 말.. 


인생은 시계추와도 같다..!


좋은 일이 생기면 반작용으로 나쁜 일도 생기고, 나쁜 일이 오다 가도 또 좋은 일이 오는 게 인생이라고 한다. 그러니 일희일비하지 말고 주어진 대로 살면 된다고 하셨다. 남이 부잣집에 시집을 갔다고 부러워하고 배 아파하지 말라고 충고해주셨다. 정말 맞는 말 같다. 좋은 운 반~! 나쁜 운 반~! 반반 치킨이 생각나는 건 또 뭐지? ㅋㅋ


창피를 당한 사람만이 성장한다.


쪽팔림은 성장의 길이다.. ㅋ
수치심은 성장의 동력이다..!


사람은 자신과 똑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만날 수 없다.


성장하여 좀 더 발전적인 사람과 인연이 닿도록 열심히 성장하자! 누군가가 성장한 날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혼자만의 시간을 내고 즐기는 사람은

인격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눈부시게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독고의 시간에 이런 깊은 뜻이..!


안심은 고기가 아니라 보고다.



일단 내인생을 대표할 만한 '이것이다!'라는 걸 만나야 한다. 실패도 좋다. "그 실패를 내가 저질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실패의 대표작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91p)


성장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있다.


지나친 긴장감도 옳지 않다!



/ 깨 /


마치 드론으로 내려다보듯이 (270쪽)



전체 일의 흐름에 있어서 지금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부분을 드론으로 내려다보는 것처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l  270p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

상사가 원하는 것은 정보의 질이 아니라 정보의 양이다.

 


완벽주의를 거부한다. 대신 중간마다 자주 보고한다. <저 열심히 근무하고 있어요> 알아달라는 듯이 (268쪽)


의식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의식을 바꾸지 못한 사람은 눈 깜짝할 사이에 도태되고 만다.


완장에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직급이 낮은 사람들은 무시하곤 한다.


내 주변 사람들~! 일을 하며 부딪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참고서를 몇 권 공부했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

한 문제에서 답을 끌어내기 위해 얼마나 고민했느냐에 따라

다른 문제의 답도 응용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도 한 문제를 통해 여러 문제의 답을 찾는 지혜를 발휘해야겠다!


당신 스스로 꿈꾸지 않으면

누군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해야 한다.


남의 꿈을 이뤄주는 것도 내 꿈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아하! 누군가의 꿈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는 내 꿈을 위해 일하는 게 보다 보람되겠구나!


버팀목은 썩는다.


한 가지 일이 끝났을 때 그곳에서 얻은 노하우로

책을 한 권 쓸 수 있어야 한다.

그 일을 하면서 책 한 권을 쓸 수 있을 정도가 아니면

그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퇴근 후에도 회사 이름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은

결코 성장하지 못한다.


과장이란 직책을 달고 과장의 일만 하는 사람은

과장직으로 회사 생활을 마칠 수도 있다.


주변인을 둘러보며 읽은 대목..


장기적으로 보면 이렇게 어설픈 일을 하는 건

자네 인생에 큰 마이너스네.


기록은 시간을 견디는 힘이 있다.

기록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이다.


잘하고 있어 꿈의향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보고서를 쓰고 있는가?


사회가 좁다는 생각에 빠져 있으면

자신의 세계는 더 이상 확장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인사를 받은 다음에 비로소 인사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말을 걸거나 이름을 부르면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것은 업무에 대한 집중력으로 이어진다. l 83쪽


나는 사람의 능력을 말투와

전화 거는 방식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받은 명함을

즉시 주머니에 집어넣는 이유는 한 가지다.

이미 그 시점부터 상대방의 페이스에 끌려가다 보니

여유를 잃었기 때문이다.


이익이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면

동시에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진정한 배려가 되려면 먼저 나가서 그 사람을 위해

택시를 잡아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섬세함이 필요하다.


실수를 저질러도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섞여 있으면 굉장히 위험하다.

그런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잘라 말한다.


지난날의 무수히 많은 내 실수들이 떠올랐다..


지혜란 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Question! 질문은 늘 중요한 것 같다.


지금 하는 일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그 원인은 한 가지다.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달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재미를 좀 더 붙여야 겠다. 일의 달인이 되어야겠다!


나를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친구다.


친구란 성장하는 관계여야 한다. 나이는 상관없다. 나보다 어린 사람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많아도 벗이 될 수 있다. 그 기준은 <성장>의 관계이냐이다. 단지 여흥을 즐기는 관계라면 잘못된 우정, 서로 해가 되는 우정이라고 생각한다. 유독 나에게는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 벗이 많다. 그분들이 가끔 들려주는 장자 이야기나 사랑에 관한 철학, 삶의 비전, 하루 운동량을 듣고 있노라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삶으로 살아야 옳은 길을 향해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런 벗, 친구를 많이 가질수록 내 삶은 더욱 영롱하게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


스스로 노하우가 되라!


클레임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야단을 맞는 데도 능란해져야 한다!


/ 적 /



순발력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작은 일을 위대하게 하라.

출세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가슴을 열어라! 기회가 열린다!



가끔씩 카톡 프로필 상태명으로 <콩나물 말고 콩나무!>라고 적어놓을 때가 있다. 삶은 콩나물처럼 축 처진 인생 말고 <잭과 콩나무>의 콩나무처럼 끊임없이 성장하는 그런 삶을 꿈꾸고 있다는 나의 내면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물을 계속 붓는다면 양이 질로 치환되는 그런 날이 오리라 확신한다. 35p


두꺼운 책에 도전해보자!

끈기와 에너지가 있어야 읽을 수 있는 두꺼운 책에 도전해보자.

한 페이지를 읽는데 몇 시간씩 걸리고 모국어로 쓰여있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책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중국 고전 <정관정요> 책 읽기를 도전해보려고 한다.


경비 아저씨의 이름을 기억해라


뻔한 말일 수도 있다. 허나 경비 아저씨의 이름을 외우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책에 담겨 있던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 청소부의 하이파이브가 인상 깊었다. 사회적 약자라고 괄시하지 않기. "홍길동"라는 이름 석자를 기억하는 것. 이름을 외운다는 건 한 인격체를 존중한다는 의미다.



잡무를 통해서도 성장하라. (281쪽) 저자는 복사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복사하기, 커피 타기, 스캔하기, 신문 가져오기 등에도 정성을 들여보면 어떨까.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사소함에도 정성을 들인다면 무언가 달라질 것이다. 잡무를 통해서도 성장하라. 잡무에 짜증은 덜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큰 가르침이었다.


바쁜 척 말고 <생산적>이 되라!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이번 거래대금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음 일을 성사시키는 신용을 축적하기 위해서 한다!



두 직급의 일을 소화하라


이 직장에 계속 다니면 승급은 더 이상 없다. 이것은 슬픈 사실. 여성이라는 선천적 조건으로  승진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 여자라는 이유로 승급을 거절당하는 걸 두 눈으로 목격한 나. 그 후로 승진이나 이직의 길은 일절 생각 안 했다. 이러한 구조에 나를 끼우고 싶지 않았다.
< 이것이 진짜 사회구나! > 싶을 성차별을 많이 당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회식 열외, 대화 열외, 모른다 취급.. 무수히 당해보았다. 그래서, 쥐 죽은 듯이 일할 거라고? No!
승진할 자리 없어서 대충 일할 거라고?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


두 직급의 일을 소화할 것이다두 직급의 일을 소화하여 여성의 재발견을 창조할 것이다!!! 
얏호! 잔다르크가 뭐 따로 있나?


인사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 참신한 문장 /

안심은 고기가 아니라 보고다.


/ 생각거리 /

장기적으로 보면 이렇게 어설픈 일을 하는 것은 자네 인생에 큰 마이너스네!



나는 그 일을 해냄으로써 무엇을 배웠는가?


상대방의 인사를 받은 다음에 비로소 인사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회사 밖에서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OO 회사 총무과 과장 홍길동입니다" 그렇게 인사를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자기소개로 흔히 쓰는 방식이죠. 저자는 이러한 자기소개 방식을 지적합니다. 사람 대 사람이 안 만났기 때문이죠. 상대방이 기억 남는 건 오로지 회사 이름, 직급뿐일 겁니다. 만약 이 둘이 갑을 관계라면요. 좀 더 서먹해지겠죠? 수평이 아닌 수직적인 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또다시 회사 일이 되어버리죠. 저자는 강조합니다. 사람 대 사람이 만나야지, 회사 대 회사로 만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어느 날 갑작스레 모임이 생겼습니다. 모임 자리에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하시겠습니까? 이 대목을 읽으며 미국처럼 Hi~ 개방적인 마인드로 인사를 하면 어떨까요?
유연하게 하는 미팅 법,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당신은 자신을 위해 보고서를 쓰고 있는가?


/ 책을 읽고 다짐 두둥 /


나는 비록 지금 이 순간 커피를 타고 있지만

대표이사로서 사람 대 사람의 만남을 중시하는 커뮤니케이션러가 될 것이다.


/ 알게 된 용어 /


크랭크인 Crank in ; 한 편의 영화 촬영을 시작함


/ 시각화 /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구박받는 신입사원에서 존경받는 대표이사로~! 내 인 생 은 내 가 책 임 진 다!


/ 이 책을 읽고 난 효과 /


<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 삶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조물주 위의 건물주를 만나다.

CEO가 함께 일을 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서울 모 커피숍에서 건물주를 만났습니다.
난생처음으로 건물주와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Wow~! 서울에 위치한 어느 한 회사 CEO셨어요~
그분은 서울에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건물주셨죠.
대박 신기, 대박 사건 !
BMW를 타는 사람을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회사 규모가 큰 CEO와 맞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와~ 이게 꿈이야 생시야~


그분이 직원을 채용 중이라면서 자기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하자고 이직 제안을 하시더라고요~!
CEO를 직접 만나 인생 덕담과 인생 선배로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은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거든 그곳에서 일단 나오라!


는 조언이었어요~
보석 같은 한 마디, 한 마디를 뼈에 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 책을 거의 신줏단지 모시듯 돌돌 감싸 한양 길에 올랐는데요.

< 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 >
< 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 
>라는 
나의 꿈, 내가 꿈꾸는 인생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핑크팬더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
꿈의향해 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