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 추는 남자 (벚꽃에디션) - 제1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허태연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남는 사람들은 주인공 남훈이 아니였다. 보연이, 까를로스. ‘버림 받은 아이들.’ 그들은 열심히 살았고 자신만의 삶을 일구었다. 누구는 올곧이 섰고, 누구는 이리저리 헤멨지만 까를로스도 보연이도 내게 큰 힘이 됐다. 가족에 얽매여 있는 사람에게 힘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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