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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그녀에게 - 임경선 작가가 일하는 여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임경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4년 11월
평점 :
[자기계발/여성] 일하는 여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월요일 그녀에게
[자기계발/여성] 일하는 여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월요일 그녀에게
임경선 작가의 일하는 여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책의 목차 -
중요도가 높은 일과 긴급도가 높은 일?
당연 답은 중요도가 높은 일이지만, 우리들은 대부분 긴급도가 높은 일을 선택하고 만다.
그러고선 긴급도가 높고, 성과를 내야하는 일도 급하게 해결하여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남자와 여자의 비교분석을 해 놓은 도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는 느낌도 나더군요.
진짜 실질적인 Skill들을 전수한다.
나도 자가 점검을 한 번 ^^*
#.리뷰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다 이렇게 살아갈 필욘 없지만,
대부분은 직장생활을 하거나 조직 내에서 일하며 누군가와 더불어 생활하고 일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 뿐만이 아니라 초년생 혹은 직급이 낮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책이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은 솔직히 슬픈 현실이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직장생활하는 것은 비슷하겠지만
여성의 지위가 비교적 낮은 우리나라에서 자신들의 성향이나 개성을 숨겨두고
사회가 정해놓은 어떠한 형태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행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뭐 이런 사회를 변화하는 건 중요한 문제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현실상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차라리 그 사회의 시스템에 자신을 맞추어 살아 남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저자가 느낀 것들을 책에 녹여 쓴 점은 여성들의 직장생활에 참으로 도움이 될 만하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 한국 사회의 여성에 대한 시각과 관점들도 살펴볼 수 있고,
여성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기초적인 스킬들을 전수한다는 점에서 '실용서'같기도 하다.
책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주제가 추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정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개인차를 고려한 선택을 하라는 배려깊은 조언까지 담겨있다.
상사나 일하는 동료의 유형을 나눠 각각의 사람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제시한 것도 이목을 끄는 부분이다.
책에 쓰인 단어나 문장이 대체로 간단하며, 상황들을 상상하며 읽더라도 쉽게 읽히는 편이기 때문에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