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떠나 부산 - 부산의 매력을 듬뿍 담은 19개의 산책 코스
박성애 글.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여행] 훌쩍 떠나 부산 / 부산 / 부산 여행 / 내일로 부산 / 국내여행 / 부산관광

[여행] 훌쩍 떠나 부산 / 부산 / 부산 여행 / 내일로 부산 / 국내여행 / 부산관광

 

 

제목부터가 산뜻하고, 여행 느낌이 물씬 풍긴다.

책 겉표지 색깔도 내가 좋아하는 하늘빛 파스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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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 부산>의 저자 박성애씨의 간단한 소개.

여행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사진을 첨부를 해야하는데, 좋은 사진을 쓰려면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하죠.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활용해 사진과 글 모두 자신의 느낌을 살려 출간하였네요.

 

 

 

다음은 부산여행 <훌쩍떠나 부산>의 순서입니다.

 






 

사실, 여행을 하는 목적이 저마다 다르죠. 때론 목적없이 계획없이 여행을 하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주로 책으로 보거나 티비로 본 것을 내 눈에 담거나 새로운 곳을 가거나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 여행을 가죠.

낯선 환경에서 홀로 무언가 미션을 해결하는 느낌이 들어서 스릴있고 긴장감 있는 여행이라면

더욱 반기는 편이에요.

하지만 가끔은 아무 계획 없이 떠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 또 다른 자유를 누리기도 하죠.


 



 

 

그런데 요즘은 국내에선 여행이 '맛집 탐방'이 되어버렸어요.
많은 국내 여행객들이 여행을 할 때 숙박과 함께 맛집들을 미리 알아보고, 그 곳에서 음식을 먹고

 

인증샷을 찍습니다.

이처럼 맛집은 여행에 없어선 안되는 필수요소죠!

(어쩌다 이야기하다보니 여행이야기를.. :D...)

  

 


나에게 부산은 '광안리'다.

 

내일로 부산여행 첫 날, 광안리에서의 그 밤은 잊지 못한다.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야경을 찍고, 앉아서 버스킹을 즐기고, 치콜까지!

그 것도 홀로~

 

 



쇼핑을 즐겨하진 않아 센텀시티를 가보진 않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니..

 

뭔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여행객들 사이에서 센텀시티의 찜질방(스파랜드)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WCC 자원봉사 당시 숙소가 송정에 위치해 있었다.

 

운좋게도 송정 해수욕장에서 여유있는 부산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렇게 책에서 다시 뵈니 반갑고, 저자가 송정에서 느낀 그 느낌이 너무나도 와닿아 송정 또한 포스팅해본다. ^^*

 

 


뜨거운 여름 땀을 뻘뻘흘리며 태종대를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누비 열차 이용보다는 여유가 있다면 직접 걸어가거나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태종대 입구에서부터 홍보하는

15,000원~20,000원의 유람선+다누비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테라 게스트하우스]
부산여행 당시  게스트하우스에서 잔 적은 없지만, 

 

자갈치시장 방문 때 우연히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것을 보고 어떤 곳인지 올라가 본 적이 있다.

외국인도 많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당시 둘러본다는 여행객 '이현우'에게 편히 둘러보라며 호의를 베풀어주신 젊은 사장님.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

 


 

 

마지막으로 즐겁고 뿌듯하고 추억이 가득한 부산여행이었지만, 

아쉬웠던 점이 한가지 있다면 바로 부산박물관을 가보지 못했다는 것!

뭐 박물관에 볼 것도 없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내가 여행하는 지역인데, 그 지역의 박물관은 꼭 가봐야하지 않을까?

다음 기회가 된다면, 부산박물관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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