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의 배신 - 경쟁은 누구도 승자로 만들지 않는다
마거릿 헤퍼넌 지음, 김성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사회학] 경쟁의 배신 / A BIGGER PRIZE / 경쟁 

 

 


이런 반전, 이런 배신이 어디있을까?

 

선의의 경쟁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소릴까..?

 

마거릿 헤퍼넌의 <경쟁의 배신>에서는 "무한 경쟁 속에 우리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부 경쟁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2부 승부가 망쳐놓은 세상

3부 협력은 어떻게 경쟁을 이기는가

 

 

 

자, 이제 1부의 내용 속으로 들어가보자.

 

 




결혼과 연애 그리고 사랑에서도 경쟁이란게 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영향을 끼칠까? 그리고 나타나는 현상은?

흥미진진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더 좋은 더 유익하고 인류에 도움이 되어야 할 과학 분야에서도 경쟁 구도는 존재한다.

 

심지어 다른 분야보다 더욱 치열하기까지하다.



가슴 아팠던 부분이다. 굳이 이렇게 비판적으로 봐야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했지만,

 

이러한 현실이 사실이란 것에 실망스럽고, 안타깝다.

물론 좋은 뜻으로 기부를 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이야기와 연구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경쟁'하면 떠오르는게 티비에 나오는 올림픽, 스포츠이다.

 

스포츠는 그 본질적인 목적 자체가 경쟁이다. 이로 하여금 재미를 유발하고 흥미를 돋운다.

그러한 스포츠를 우리는 삶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할까?

그 방안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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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마약에 비유한 저자의 표현이 인상적이다.

 

 


 

 

 

 



나의 관심 영역인 '기독교'의 교회의 '경쟁'의 이야기도 나온다.

 

교회의 경쟁은 '크기'에서 '숫자'로 이어지는데..

 



기업이 되어버린 '교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정착시킬만한 편안한 '교회'?

무엇이 옳은 것일까?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의 횡포.

 

과연 어느 누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농장을 닫을 수 있을까?

 



국가간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한 공존

 

가능할까?

 


 

 

 

경쟁의 배신, 그리고 협력이 주는 즐거움과 공존.

교육, 결혼, 기업, 과학, 스포츠, 종교, 영화, 건축, 음악, 국가 등 우리가 속한 모든 것에 담겨 있는 욕망의 맹점

세계 곳곳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듣는 경쟁의 배신담에서 행복으로 가기 위한 실마리를 발견하다!

 

경쟁은 누구도 승자로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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