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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 - 꿈 제로 20대 대학생의 유학&취업 성공기!
김희중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14년 9월
평점 :
[어학연수/자기개발] 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 / 김희중 / 어학연수 / 월스트리트 / 영어공부
요즘 같은 시대에 지방대 날라리가 월스트리트에?
판타지소설 같다구요?
* 월스트리트 : 미국 뉴욕 맨해튼섬 남쪽 끝에 있는 금융 밀집 구역으로서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
여기 바로, 그 주인공 김희중 씨가 있습니다.
그의 책 <월스트리트 입성기>에는 그의 어학연수부터 컬럼비아대학생활, 월스트리트 금융권 입성기까지
그의 미국생활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어학연수를 가게끔 만들었던 동기, 어학연수(영어공부), 미국에서의 아르바이트, 학업생활,
인간 관계와 사회 생활에서 자신이 깨달은 것들, 취업을 위한 실전 노하우가 담겨있다.
한국 사회의 슬픈 현실이 느껴진다. 지방대생인 나 또한 이러한 이야기들을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듣는다.
각자 '성공'에 대한 의미가 다르겠지만, 저자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미의 '성공'을 말하는 것 같다.
높은 사회적 지위나 부를 뜻하는 것 같다.
영어공부 방법이다.
개별공부가 총10~12시간이다.
정말 '인내'가 느껴진다.
수많은 영어공부 방법론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투자하는 시간과 집중력인 것 같다.
저자가 사용한 영어공부 방법도 인터넷과 기존의 책들을 통해 제시된 일반적인 영어공부 방법이다.
다만, 성실하게 습관화시킨 그의 공부 방법들은 성공의 방법들이 되었다.
블로그를 포스팅하고 있는 필자도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다.
특히, 회화와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현재 공부도 그 위주로 하고 있다.
이 부분은 참으로 공감이 많이 되는 페이지였다. 무엇보다 '많이 읽는 것'은 글을 쓸 때, 가장 기본적이며
글쓰기의 실력을 늘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에세이를 쓸 때에는 글을 쓰기 위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갖춰야 한다.
그래야 적당한 양의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 있는 주제, 많이 쓸 수 있는 주제를 써보는 게 점수 획득에는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한국에서는 질문을 하면 내가 모른다고 인정을 하는 행위처럼 받아들여지는 문화
외국에서는 질문을 한단계 더 진보하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단계와 같이 여겨진다.
한국에서는 일차적으로 저자가 쓴 것처럼 문화적인 요인 때문에 질문하는 것이 익숙하지않다.
게다가 필자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꼈지만, 이차적으로 교수님들의 시선 때문에도 질문을 꺼려한다.
그 이유는 교수님들도 한 번 설명해 준 것을 다시 설명해주는 것을 귀찮아하며 꺼려하기 때문이다.
(대략 경험상 질문에 대한 반응은 긍정반, 부정반 이었던 것 같다.)
다행히 이번학기 교수님들은 질문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나와 너무나도 잘 맞는다 ^^
포기할 줄 아는 과감한 필자의 면모가 보인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거나 특별한 두뇌를 가져서 성공신화를 쓴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노력과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성공일기를 썼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나 공감되고, 도전을 가질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그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