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 우리 주변에 널린 자연의 신호와 단서들을 알아보는 법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1
트리스탄 굴리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책으로 시작하는 자연스러운 과학책.
읽고나면 매일보던 자연이 새롭게 다가올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비의 역사 - 지금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
설혜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를 소비라는 측면으로 다시 풀어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킨포크 KINFOLK Vol.1 킨포크 KINFOLK 1
킨포크 매거진 엮음, 김미란.최다인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킨포크? 뭔가 낯설지만 포크문화인가? 아니면 벨 에포크? 의아해 하며 들추어본 책.

일단 표지가 잡지처럼 세련되 보이고 여백의 미도 훌륭했다.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혹은 그림회화처럼 보인달까?


그렇게 읽게 된 킨포크.

첫번째 발행물로써 홀로 -> 둘이서 -> 여럿이서로 동심원이 퍼지듯 구성된 점이 서양인의 사고와 잘 맞아떨이지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오행을 이야기 하고 여백을 이야기 하면서 내용적인 면에서는 도리어 우리에게도 잘 맞는 느낌이었다.


토요일 오후의 커피 한잔에서 시작해 티타임, 요리, 파티로 이어지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것이 일상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했다.


처음엔 나만의 커피 타임에서 시작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교류와 휴식을 위한 스칸디나비아의 피카는 우리의 식후 커피 문화도 생각들어 역시 세계 어딜가나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많은 것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는 친구처럼 너무 많은 설명은 사람을 때론 지치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말이 없다.하지만 도리어 거기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너무 많은 사람이 아닌 조촐한 파티와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친구들에 둘러 쌓여 생활하다보면 우리의 삶은 더 풍성해 질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대의 소음
줄리언 반스 지음, 송은주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쇼스타코비치.. 러시아의 작곡가.

그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상당히 엇갈린다. 시대의 기회주의자 인가 혹은 고뇌하는 예술가인가..

작가는 주로 예술가에 초점을 맞춘듯 하다.


우선 이 작품은 조만간 국내개봉할 영화이자 맨부커상의 수상작인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의  줄리언 반스이다.


책을 읽고 난후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바로 이것이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여러모로 되새겨볼만한 격언이 아닐까?

시대의 소음 속에서 정치적 압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국 버텨냈고 그의 음악은 훨씬 길게 남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 그가 느꼈을 인생은 결코 짧지 않았을 것이다.

매일밤 옷을 입고 자는 삶의 고단함 이란...


사람에겐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저마다의 삶이있다. 우리는 단순히 그가 변절자라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시대의 삶이라면 어떨까? 소극적 예슐인의 적극적 반항이랄까? 스탈린 치하의 예술은 그 목숨마저 위협되었다. 그 속에서 예술을 위해 그리고 사람을 위해 그는 묵묵히 버틴 것이다.어느 누가 그를 욕할것인가...

복잡다기한 그의 유로디비적 음악은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작은 양심의 소리였을지도..


지금의 우리는 그를 욕할 수 없다. 시대와 정치에 따라 지금도 여전히 금지곡이니 블랙리스트가 만연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결국 예술을 택한 것이다. 주변의 박해나 조롱보다도 영원한 예술의 길을 말이다. 톡스데일의 법칙처럼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 그는 그런 삶을 살아왔고 이제는 영원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의 음악은 소설의 말미에 나온 문장처럼 다의적이다. 결국 사람들은 보고 싶은데로 보고 듣고 싶은데고 듣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거나 그림을 보는 것은 경험할때마다  다르게 다가오게 된다. 결국 예술을 향유하는 것은 그 당시의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책을 덮은 후 그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되었다. 오묘한 음악. 그 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그것이 지금의 당신일 수도 있다.


결국 예술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끊임없이 변주될 것이다.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살고 사랑하고 업적을 남겨라 : 스티븐 코비 지혜의 말
스티븐 코비 지음, 김경섭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25주년판을 기념하여 뽑아낸 그의 말들.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